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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사전
나이아신아마이드, 카카두플럼, 트라넥삼산 등 미백·보습 성분의 기전과 함량 기준, 병용 방법을 하나씩 설명합니다.
2026-09-14비타민C 영양제, 먹으면 기미가 옅어지나? — 같은 1,000 mg인데 통에 따라 쓸 수 있는 말이 다른 이유
먹는 비타민C만 단독으로 놓고 피부 색소를 종말점으로 잰 사람 대상 무작위 대조시험은 이 글의 검색 범위에서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5년에 걸친 기미 체계적 문헌고찰 다섯 편에도 경구 비타민C는 한 번도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반면 같은 1,000 mg짜리 비타민C라도 건강기능식품이면 '기미'라고 쓸 수 없고 일반의약품이면 허가 효능효과에 '기미, 주근깨'가 들어 있습니다. 약동학·문헌·국내 제도 세 층위를 원문으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2026-09-05아데노신 화장품 효과 — 미백이 아니라 주름개선 고시 원료입니다
아데노신은 자료제출이 생략되는 고시 목록에서 주름개선 4종에 0.04%로 올라 있고, 같은 목록의 미백 성분 쪽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확인된 인체 시험이 어디까지인지 고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9-04먹는 글루타치온, 미백에 효과 있나? — 리포좀·필름형이 내세우는 것은 '흡수'이지 '피부색'이 아닙니다
먹는 글루타치온의 흡수를 다툰 사람 대상 연구 7편의 원문을 열어 보면 피부 색소를 잰 것은 0편입니다. 색소를 잰 12주 위약대조 시험(57명 분석)은 전체 집단에서 유의차가 없었고(P>0.05), 국내에서 먹는 글루타치온은 일반식품이며 '미백'이라는 식품 기능성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2026-09-03레티놀은 기미에 효과 있나? — 주름개선 고시 성분의 한계
레티놀은 국내에서 주름개선 고시 성분이고 미백 고시 목록에는 없습니다. 색소 임상은 대부분 의약품 트레티노인 쪽에 있어, 두 층위를 갈라서 봐야 합니다.
2026-08-31병풀·마데카소사이드, 진정 말고 기미에도 되나? — 미백 근거와 고시 원료 기준 총정리
마데카소사이드의 색소 관련 연구가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진정 쪽 근거와 두께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식약처 미백 고시 원료 목록과 '특허 성분'의 차이까지 근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8-26글루타치온, 미백에 정말 효과 있나? — 바르는 것·먹는 것·주사의 근거가 각각 다른 이유
글루타치온은 경로마다 근거 층위가 다른 성분입니다. 바르는 쪽은 2% GSSG 로션 30명 임상 1편과 국소 임상 5편을 모은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이, 먹는 쪽은 3g을 먹여도 혈장 농도가 오르지 않았다는 1992년 보고가, 주사는 미백 임상시험 0편이라는 사실이 각각의 출발점입니다.
2026-08-22알부틴은 미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 — 기전·국내 고시 2~5%·하이드로퀴논 논란까지
알부틴의 티로시나제 관련 기전, 알파알부틴과의 차이, 국내 미백 고시 함량 2~5%와 제형 한정 조건, 그리고 하이드로퀴논 생성·제형 안정성 이슈까지 1차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8-22트라넥삼산 크림, 기미에 정말 근거가 있나? — 기전·임상 근거와 국내 미백 고시 원료 기준 총정리
트라넥삼산 크림의 색소침착 관련 기전(플라스민 경로 차단), 하이드로퀴논 대비 임상 근거, 그리고 한국 식약처 미백 고시 원료가 아니라는 규제 기준까지 근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8-20카카두플럼, 비타민C가 정말 그렇게 많나? — 함량·기전·한계 총정리
카카두플럼의 비타민C 실측 함량(생과 기준 오렌지류의 약 7~11배), 엘라그산·폴리페놀 복합 항산화, 화장품 원료로서의 강점과 한계를 근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8-11나이아신아마이드, 기미에 정말 효과 있나? — 함량·기전·사용법 총정리
나이아신아마이드의 멜라노좀 전이 억제 기전, 식약처 고시 함량(2~5%)의 의미, 임상 근거, 비타민C·레티놀 병용 가능 여부, 사용법과 주의점까지 근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