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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사, 실제로 무엇을 넣는 주사인가요? — 성분별 허가 지위와 근거
- 「기미주사」는 허가된 의약품 명칭이 아니라 속칭이고, 그 이름으로 쓰이는 주사제 가운데 허가 효능·효과에 '기미'가 나오는 것은 아스코르브산 한 종뿐이며 그것도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라는 대전제 아래 놓인 조건절 하위 항목입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 피부에 직접 넣는 것과 혈관에 넣는 것은 근거의 양부터 다릅니다 — 병변 내 트라넥삼산은 무작위시험이 수십 편 쌓였지만 종합분석마다 판정이 갈리고(24편 분석은 우월성 미검출, 17편 분석은 반대 결론), 정맥 미백 수액은 기미(MASI)를 종점으로 잰 시험 자체가 이번 정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미용 목적 주사는 허가 효능·효과 밖의 사용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 경우 "학문적·임상적 근거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맞을지 말지의 판단은 문헌 요약이 아니라 의사의 진료 영역입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사 요법은 의료행위이며 적응증·금기 판단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선택은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허가사항과 발표된 연구·규제기관 문서를 정리한 글이며, 특정 시술이나 의료기관을 권하거나 말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특정 제품의 구매·사용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미주사, 실제로 무엇을 맞는 건가요?
「기미주사」라는 이름으로 허가된 국내 의약품은 없습니다. 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서로 다른 성분의 주사제 여러 종이며, 그중 식약처 허가 효능·효과에 '기미'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은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주사제 하나뿐입니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기미주사」·「백옥주사」·「신데렐라주사」·「태반주사」·「미백주사」가 모두 0건입니다. 같은 검색창에 실제 허가 품목명인 「타치온」을 넣으면 16건, 「트란시노」를 넣으면 1건이 나오므로, 검색이 안 된 것이 아니라 그런 이름의 허가 품목이 없는 것입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검색, 2026-09-21 실측).
식약처 자신도 이 이름들을 '속칭'으로 표기합니다. 2018년 5월 30일 보도참고자료는 "글루타티온주사제(일명 백옥주사), 티옥트산주사제(일명 신데렐라주사), 글리시리진산 함유 복합제주사제(일명 감초주사), 푸르설티아민주사제(일명 마늘주사), 자하거추출물 또는 자하거가수분해물 성분 함유 주사제(일명 태반주사)"라고 적었고, 붙임 표의 열 이름을 「주성분 / 식약처 허가 사항(효능·효과) / 속칭」 3단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성분명 대신 속칭을 쓰는 관행에 대해서는 한 지역 의사회 공지에 인용된 보건복지부 2017년 3월 자료가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주사명" 대신 성분명을 쓰라는 취지로 정리돼 있습니다(복지부 원문 공문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인용된 범위까지입니다) (출처: 수원시의사회 공지사항 2018.7.2 게시).
그래서 이 한 단어를 풀면 최소 세 갈래가 나옵니다. ① 피부 병변에 직접 넣는 주사(진피 내 미세주사·메조테라피·마이크로니들링 전달), ② 혈관에 넣는 이른바 미백 수액(글루타티온·티옥트산·고농도 비타민C 등), ③ 태반 성분처럼 근육·피하로 놓도록 허가된 주사제. 허가 효능·효과도, 허가된 투여 경로도, 쌓인 연구의 양도 각각 다릅니다.
그 주사들의 허가 효능·효과에는 '기미'가 적혀 있나요?
아스코르브산 주사제 한 종에만, 그것도 조건절 하위 항목으로 적혀 있습니다. 나머지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래는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원문과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붙임 표를 대조한 결과입니다.
| 속칭 | 실제 주성분 | 국내 허가 효능·효과(원문 요지) | '기미' 포함 | 출처 |
|---|---|---|---|---|
| 백옥주사 | 글루타티온 | 〔600·1200mg〕 시스플라틴 또는 유사계열 화학요법에 의한 신경성질환의 예방 / 〔100mg〕 약물중독, 만성 간질환에서의 간기능 개선 | 없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신데렐라주사 | 티옥트산(알파리포산) | 티옥트산 수요가 증대되는 경우의 보급(격심한 육체노동 시), Leigh증후군, 중독성·소음성 내이성 난청 / 〔트로메타민염〕 당뇨병 다발신경병증의 완화 | 없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감초주사 | 글리시리진 함유 복합제 | 두드러기·습진·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보조요법, 약물중독의 보조요법, 만성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 없음 |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마늘주사 | 푸르설티아민 | 비타민B1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베르니케뇌증, 각기충심 등 | 없음 |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태반주사 | 자하거추출물 |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 (1회 2mL, 2주간 6회 피하주사) | 없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태반주사 | 자하거가수분해물 | 만성 간질환에 있어서의 간기능의 개선 (1일 1회 2mL 피하 또는 근육주사) | 없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
| 비타민주사 | 아스코르브산 |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 … 3. 비타민 C 결핍증 또는 대사장애에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4) 기미, 주근깨, 염증후의 색소침착 (1일 50~1,000mg) | 조건부 있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아스코르브산 주사제 4개 품목 동일 문구) |
| (속칭 없음) | 트라넥삼산 주사제 | 전신적·국소적 섬유소용해항진과 관련있다고 생각되는 출혈 경향·이상출혈 (정맥 또는 근육주사) | 없음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
| (대조) | '기미' 적응증 경구 복합제 | 기미 | 단독 적응증 |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 글루타티온·티옥트산·글리시리진 함유 복합제·푸르설티아민·자하거추출물·자하거가수분해물·아스코르브산·트라넥삼산 각 성분의 국내 허가 품목 및 '기미' 적응증 경구 일반의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붙임2. 개별 품목의 허가사항 원문 링크는 아래 참고 문헌에 있습니다.)
표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이 셋입니다. 첫째, 자하거추출물과 자하거가수분해물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적응증이 완전히 다릅니다(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둘째, 이 둘의 허가 투여 경로는 피하 또는 근육주사이고 정맥주사가 아닙니다. 셋째, 글루타티온은 함량에 따라 적응증이 갈리는데, 고함량(600·1200mg) 제제의 허가 효능·효과는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신경성질환 예방 한 가지이고 저함량(100mg) 제제는 약물중독과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입니다. 어느 쪽에도 미백이나 기미는 없습니다. 제품명이 미백을 연상시키는 품목이 있더라도 허가사항은 동일하게 적혀 있습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정맥 글루타티온의 규제 문서는 글루타치온의 근거 층위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스코르브산의 '기미'도 문장 전체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대전제가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이고, '기미, 주근깨, 염증후의 색소침착'은 "비타민 C 결핍증 또는 대사장애에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의 하위 4)항이며, 용법은 "1일 50∼1,000 mg"입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대한뉴팜비타민씨주 등 4개 품목 동일 문구). 허가 문서가 정한 용량 범위가 여기까지이므로, 이보다 많은 양을 한 번에 넣는 이른바 고용량·메가도스 정맥주사는 이 범위 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는 허가사항 원문과 용량을 대조한 결과이고, 개인이 그 조건에 해당하는지·어떤 용량이 적절한지는 의사의 진료 영역입니다. 경구·주사 허가사항 비교는 비타민C, 먹는 것과 맞는 것에서 다뤘습니다.
피부에 직접 넣는 것과 혈관에 넣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허가된 투여 경로, 약이 도달하는 층위, 쌓여 있는 연구의 양이 모두 다릅니다. 「기미주사」라는 한 단어가 가장 크게 뭉개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허가 경로부터 보면, 국내 트라넥삼산 주사제의 허가 용법은 "정맥 또는 근육주사"와 "점적 정맥주사"뿐입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신풍트라넥삼산주사500밀리그램·도란사민주). 피내(intradermal)·병변 내(intralesional)·마이크로니들 전달은 허가 용법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이 방식들은 허가 효능·효과 이전에 경로 자체가 허가 범위 밖입니다. 국제 문헌도 트라넥삼산의 기미 사용 전반을 "off-label"로 명시합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 Konisky 외). 여기서 '허가 범위 밖'은 허가사항에 없는 방식이라는 뜻이며, 식약처는 "허가된 효능·효과를 벗어난 의약품 사용은 학문적·임상적 근거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 2018.5.30). 개별 사용의 적절성 판단은 의사의 진료 영역입니다. 성분 자체의 기전과 국내 규제 지위는 트라넥삼산 정리에 있으므로 여기서는 경로만 봅니다.
작용 층위도 다릅니다. 전신주사는 혈중 농도를 올려 전신에 작용시키고, 병변 내 주사·메조테라피·마이크로니들링은 약물을 피부 국소에 직접 넣습니다. 국제 문헌은 같은 약이라도 이 둘을 별도의 투여 경로(route)로 나눠 비교합니다.
연구의 양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피부에 직접 넣는 쪽은 2006년 이후 개별 무작위시험과 메타분석이 수십 편 쌓였지만, 혈관에 넣는 미백 수액 쪽은 기미(MASI/mMASI)를 종점으로 측정한 정맥 투여 임상시험이 이번 정리 범위에서 한 편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둘 다 근거가 약하다"가 아니라 "재 본 적이 있는가"에서부터 갈립니다.
피부에 직접 넣은 트라넥삼산은 연구에서 어떤 성적이었나요?
효과를 보고한 연구는 많지만, 경구·국소와 견줘 어느 쪽이 낫다는 결론은 메타분석마다 반대 방향으로 나옵니다.
출발점으로 자주 인용되는 것은 국내 연구진의 2017년 메타분석입니다. 11편 667명을 검토했고, 그중 트라넥삼산 단독 사용 7편을 투여 경로별로 나눠 MASI 표준화 평균감소를 경구 2.46(95% CI 1.13–3.80, I²=71%), 주사 1.42(0.98–1.87, I²=72%), 국소 도포 1.36(−0.17–2.90, p=0.08, I²=87%)으로 보고했습니다 (출처: Acta Dermato-Venereologica 2017, Kim 외). 다만 이 숫자를 '경구가 주사보다 1.7배 낫다'로 읽으면 원저자 결론과 반대가 됩니다. 같은 논문은 하위군 간 이질성이 I²=6.3%로 낮았다고 적고 고찰에서 "the difference in MASI reduction is insignificant"라고 직접 못 박았습니다. 세 값은 서로 다른 연구들의 치료 전후 변화량이지 머리를 맞댄 비교가 아닙니다. 게다가 주사 1.42를 떠받치는 4편 중 1편은 학회 포스터 초록, 1편은 대조군 없는 단일군 관찰연구이고, 저자들은 포함 연구의 질을 "generally poor"로 평가했으며 연구 수가 적어 출판편향 평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8년간 나온 종합분석들은 서로 다른 답을 냈습니다.
| 종합분석 | 규모 | 병변 내 주사에 대한 판정 |
|---|---|---|
|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and Therapeutics 2021 (Feng 외) | 무작위시험 24편 | "the superiority of TXA was not detected when the topical or intradermal route was adopted" — 권고는 경구에 한정 |
|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4 (Calacattawi 외) | 22편 1,280명 | 경구 > 주사 > 국소 순. 단 "high heterogeneity" |
| Indian Dermatology Online Journal 2024 (Panchal 외) | 무작위시험 28편 | 보조요법 단독 대비 병변 내 8주 SMD 1.21(−0.41–2.83, p=0.14), 12주 SMD −0.55(−2.27–1.18, p=0.54) — 둘 다 비유의 |
| Facial Plastic Surgery & Aesthetic Medicine 2025 (Chen 외) | 무작위시험 17편 | 정반대 — "intradermal injection and microneedling demonstrated superior effectiveness, followed by oral administration and topical application" |
|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5 (Indraswari 외) | 무작위시험 3편 184명 | 피내 주사가 변형 삼중복합크림보다 MASI 낮음(MD −0.81, −1.05~−0.57, I²=0%) — 단 3편이 전부 |
| Diseases 2025 (Leung 외) | 14편 738명(전원 여성) | 병변 내 PRP가 병변 내 트라넥삼산보다 우월(MD −1.18). 병변 내 트라넥삼산 vs 하이드로퀴논 4%는 MD −1.30(−2.91~0.31)으로 비유의 |
머리를 맞댄 개별 시험도 갈립니다. 100명을 경구 250mg 1일 2회와 병변 내 4mg/mL 4주 간격으로 나눈 12주 시험에서 MASI 평균 감소율은 77.96±9.39%와 79.00±9.64%로 사실상 같았고 (출처: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2017, Sharma 외), 45명을 경구·병변 내 100mg/mL·병변 내 4mg/mL 세 군으로 나눈 시험에서도 군간 차이가 없었습니다(홍반 지수만 경구군에서 유의 개선, p=.028) (출처: Dermatologic Therapy 2021, El Hadidi 외). 반면 난치성 기미 45명(군당 15명) 시험에서는 총 MASI 개선률이 경구 60.5±6.2%, 프랙셔널 Er:YAG 38.5±2.9%, 병변 내 19.0±1.8%로 차이가 컸습니다(p=0.002)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Hegazy 외). 다만 이 논문은 병변 내군의 군평균(20.4±1.7 → 13.5±2.3)을 환산하면 약 34% 감소가 되어 표의 19.0%와 어긋나므로, 다른 두 군과 달리 이 칸만 단독 인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소 도포와 직접 붙인 시험도 있습니다. 여성 60명을 병변 내 4mg/mL·10mg/mL·트라넥삼산 크림 10% 세 군으로 나눈 12주 시험에서 MASI 감소율은 각각 39.1%·62.7%·4.2%로 보고됐습니다 (출처: Australas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1, Badran 외). 이 한 시험의 결과이며, 경로 간 우열을 정하는 근거로 삼기에는 규모와 설계가 제한적입니다.
규모가 가장 큰 병변 내 단독 연구는 2006년 한국 연구입니다. 여성 100명이 등록해 85명이 완료했고 4mg/mL을 1cm 간격으로 매주 12주간 진피 내에 주사했습니다. MASI는 13.22±3.02에서 7.57±2.54로 내려갔지만, 환자 자가평가에서 "51~75% 밝아졌다"는 사람은 85명 중 8명(9.4%), "26~50%"가 65명(76.5%), "0~25%"가 12명(14.1%)이었고 "76% 이상 밝아졌다"고 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대조군 없는 전향 개방 파일럿이라는 한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06, Lee 외).
마이크로니들링으로 밀어 넣는 방식과의 비교는 대체로 '동등'이었습니다. 56명 반쪽얼굴 시험은 양측 mMASI 차이가 없고 만족도만 마이크로니들링 쪽이 높았으며(p<.001)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0, Ebrahim 외), 27명 평가자 맹검 시험도 mMASI 차이가 없었으나(SMD −0.39, p=0.157) 홍반·인설·부종은 메조니들링 쪽이 유의하게 많았습니다(p<0.001)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 Poostiyan 외). 넣는 물질을 바꿔도 결과는 비슷해서, 메조테라피 트라넥삼산과 비타민C를 비교한 5편 127명 메타분석은 차이가 없었고(MD 0.16, −0.79~1.11)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 Liao 외), 마이크로니들링에 두 물질을 각각 얹은 8편 232명 메타분석도 차이가 없었습니다(Hedges' g −0.123, p=0.201, I²=0.0%) (출처: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2026, Roddaje 외).
효과는 얼마나 유지되나요?
1년까지 지켜본 연구는 참여자 5명짜리 파일럿 하나이고, 그 연구에서 16주에 유의했던 개선은 48주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참여자의 60%에서 기미가 다시 나타났습니다(mMASI 점수는 올라갔지만 중증도는 여전히 치료 전보다는 낮았다고 보고됐습니다) (출처: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0, Lueangarun 외). 저자들은 "유지요법과 자외선 차단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대부분의 개별 시험은 치료·평가 기간이 8~20주이고 종료 후 추적이 없거나 2~3개월에 그칩니다. 2026년 70명 시험은 2개월 추적에서 "None of the patients had relapse or remission during the follow-up period"라고 보고했지만 추적 기간 자체가 2개월입니다 (출처: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 Srijha 외). 2026년 난치성 기미 시험 저자들은 "long-term efficacy, recurrence, rebound pigmentation, delayed adverse events, and sustained safety could not be fully evaluated"라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Hegazy 외).
부작용은 어디까지 보고됐나요?
빈도가 실제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주사 부위 통증·작열감(100mg/mL 이중맹검 48명 시험에서 참여자 전원, 15명 시험에서 66.7%)과 일과성 홍반·부종이며, 색소 관련 이상반응은 개별 시험에서 1건 단위로 보고됐습니다. 추정이나 서술 표현을 빼고 분모와 빈도가 함께 적힌 것만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고 항목 | 빈도 | 출처 |
|---|---|---|
| 주사 부위 경미한 작열통 | 참여자 전원 (100mg/mL 이중맹검, 48명) |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3 (Pazyar 외) |
| 주사 부위 통증·작열감 | 66.7% (10/15)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Hegazy 외) |
| 일과성 홍반 | 53.3% (8/15) | 같은 논문 |
| 일과성 부종 | 26.7% (4/15) | 같은 논문 |
| 이상반응 전체(병변 내군) | 8.6% (3/35) — 지속통증/작열감 1, 색소침착 1, 멍 1. 마이크로니들링군 2.9%(1/35), p=0.303 |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 (Srijha 외) |
| 염증후색소침착 | 1명 (메조니들링군)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 (Poostiyan 외) |
n=15에서 나온 66.7%는 15명 중 10명이라는 뜻이므로 분모 없이 %만 읽으면 안 됩니다. 메타분석 수준의 안전성 요약도 조심스럽습니다 — 14편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주사 부위 통증과 일과성 작열감이 가장 흔하다고 적으면서 동시에 "Due to limited detailed reports on adverse reactions in the included articles, the results are for reference only"라는 단서를 달았고 (출처: Diseases 2025, Leung 외), 2017년 메타분석에서는 포함된 11편 중 병변 내 주사의 이상반응을 기술한 연구가 1편뿐이었습니다. 진피 내 미세주사 후 저색소침착을 다룬 보고도 학술지에 제목 수준으로 확인되지만 초록이 제공되지 않아 증례 수·농도·경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Therapy 2020, Litaiem 외). 시술 후 색이 도리어 짙어지는 현상 일반은 색소 레이저 쪽에 보고가 더 많아 색소 종류별 레이저 성적과 피코토닝의 기미 임상에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근거 등급에 대해서도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병변 내 트라넥삼산에 대한 정식 GRADE 확실성 등급 판정은 이번 정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 네트워크 메타분석이 "GRADE method"라는 표현을 쓰지만 본문이 서술하는 것은 비뚤림위험 도구(RoB 2)의 도메인 구조이고, 기미 전반에 대한 코크란 리뷰는 2010년이 마지막이라 이 주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혈관에 넣는 미백 수액은 기미를 재 본 적이 있나요?
기미(MASI/mMASI)를 종점으로 측정한 정맥 투여 임상시험은 이번 정리 범위에서 한 편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효과가 없다'가 아니라 '측정된 적이 없다'가 정확한 서술입니다.
정맥 글루타티온에서 미백을 종점으로 본 인체 연구는 2편입니다. 그중 위약(생리식염수)과 비교한 1편은 2016년 파키스탄 연구로, 50명이 등록해 32명이 완료했고 개선을 보인 사람은 치료군 37.5%(6/16), 위약군 18.7%(3/16)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아니었습니다(p=0.054). 6개월 뒤까지 개선이 유지된 사람은 1명이었고, 이상반응은 전원에게 발생했으며 투여 중단을 요한 중증 사례는 간기능검사 이상 8명과 아나필락시스 1명이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Pakistan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 2016, Zubair 외). 그리고 이 연구는 얼굴을 재지 않았습니다 — 측정 부위는 위팔 안쪽과 허벅지 바깥 위쪽, 즉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두 곳이었습니다. 기미는 얼굴 광노출 부위의 색소질환이므로 이 시험은 설계상 기미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나머지 1편은 대조군이 없는 예비연구입니다.
2026년 3월까지의 문헌을 훑은 종설도 "The only randomized study evaluating IV GSH for skin lightening was by Zubair et al."이라고 적고 현재 근거가 미용 목적의 일상적 사용을 정당화하기에 너무 제한적이라고 결론지었으며 (출처: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2026, Aloraini 외),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IV glutathione is contraindicated due to lack of efficacy and side effects"라고 적었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 Sarkar 외). 반대로 경구·국소 글루타티온은 위약대조 시험이 존재하고 일부는 유의한 결과를 냈습니다 — 같은 고찰이 경구에서 무작위대조시험 5편과 오픈암 1편을 정리했습니다. 즉 이 고찰이 다룬 범위에서 근거가 비어 있는 것은 성분 자체가 아니라 '정맥 투여'라는 경로입니다. 다만 그 경구·국소 연구의 종점은 멜라닌 지수 등 피부톤이지 기미(MASI)가 아니며, 국내에서 이 성분이 미백 기능성으로 인정된 제품 범주가 있는지는 이번 정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갈래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아래 '확인되지 않았다'는 모두 이번 정리 범위(2026년 9월 기준 PubMed·ClinicalTrials.gov 검색)에서의 결과이지 문헌의 절대적 부재가 아닙니다. 티옥트산이 사람의 색소에 작용할 가능성을 본 인체 연구는 같은 범위에서 바르는 5종 복합 제형 1건(무작위 이중맹검, 시험군 20명·비미백 제형 대조군 7명, 3개월)만 확인됐고, 그 제형에는 자외선차단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티옥트산 단독의 몫도 정맥 투여의 몫도 알 수 없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 Thirion 외). 태반 성분은 같은 범위에서 사람 대상 색소 임상시험이 확인되지 않았고 미백 근거로 인용되는 것은 세포 배양 실험이며, 같은 계열 실험 중에는 정제 방식에 따라 멜라닌 합성이 오히려 늘어난 결과도 있습니다 (출처: Experimental Dermatology 2019, Yoshimoto 외). 고농도 비타민C 정맥주사와 색소의 관계를 다룬 문헌은 같은 범위에서 2008년 증례보고 1건이 확인됐는데, 51세 여성 한 명의 사례이고 대상도 기미 자체가 아니라 기미를 레이저로 치료한 뒤 생긴 색소침착이었으며 저자 표현도 "appears to be useful"이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2008, Lee). 2005년 대만에서 등록된 관련 임상시험 1건은 모집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로 갱신이 멈춰 있고 결과도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ClinicalTrials.gov NCT00172302).
국내 공공기관 판단도 같은 방향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21년 9종 성분을 검토한 보고서는 "이미 미용목적으로 허가된 보툴리눔 독소 이외에는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 "다수 성분의 주사제를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그 용량도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부작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연구책임자는 "문헌의 양이 많지 않아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하지만, 의료현장에서는 효과를 체감하는 경우도 있어 효과의 유무는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용·건강증진 목적 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2)」 2021.11.30; 의협신문 2021.9.23).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과 효과가 없다는 것은 다른 말이라는 이 층위 구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해외 규제기관 쪽 경고는 계속 갱신되고 있습니다. 미국 FDA는 "미백·표백 목적의 주사 의약품을 단 한 건도 승인한 바 없다"고 명시했고, 2026년 8월에는 '건강기능식품 등급' 원료로 조제된 정맥 글루타티온을 맞은 뒤 이상반응을 겪은 환자가 최소 30명이라고 밝혔습니다(발열·오한·통증·어지러움·쇼크 징후·패혈증 유사 증상, 입원 사례 포함) (출처: 미국 FDA 소비자 업데이트; 미국 FDA 2026.8.27 기준 갱신). 필리핀 식약청도 "주사용 글루타티온의 미백 사용을 평가한 발표 임상시험은 없고, 적절한 용법·용량과 투여 기간에 대한 발표 지침도 없으며, FDA는 미백용 주사제를 하나도 허가한 적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필리핀 FDA Advisory No. 2019-182). 이 문서들이 열거하는 위해는 두 층위입니다 — 약 자체에서 오는 것(스티븐스-존슨 증후군·독성표피괴사융해, 갑상선 기능 이상, 신기능 이상, 심한 복통)과 주사라는 행위에서 오는 것(훈련받지 않은 술기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 비멸균 바늘로 인한 혈액매개 감염). 뒤쪽은 사례 집계가 아니라 가능성 경고라는 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국제 지침은 기미에 주사를 어디에 두고 있나요?
두 지침이 같은 항목에 다른 답을 냈습니다. 이 사실 자체가 지금 이 영역의 근거 상태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2026년 글로벌 합의문(전문가 10인, 3라운드 델파이)은 권고 목록에 화학박피·마이크로니들링·레이저·에너지 기반 기기·혈소판풍부혈장을 올렸고 메조테라피와 병변 내 주사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합의문은 "75% 미만 동의는 권고하지 않음으로 간주한다"고 규칙을 명시했습니다. 정맥 글루타티온에 대해서는 평가한 뒤 "The experts agreed there is no place for this medication to manage melasma due to a lack of controlled data and major safety concerns"라고 적었습니다. 경구 트라넥삼산은 2차에서 추가 가능·3차에서 권고 위치이고, 경증 기미(mMASI ≤4)의 1차는 바르는 약과 광차단입니다 (출처: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 Passeron 외).
반면 2025년 라틴아메리카 합의문(9개국 전문가 9인)은 권고 시술 목록에 "intradermal injections"를 포함시켰습니다. 다만 같은 문서의 표에서 피내주사 항목에 "Several solutions, such as tranexamic acid, vitamin C, glutathione, triamcinolone, and hyaluronic acid, have been studied. Systematic investigations are still pending."이라고 적었고, 본문에서는 "intradermal TA injections do not demonstrate superiority over oral administration in treating melasma"라고 못 박았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 Ocampo-Candiani 외). 두 합의문에는 공통으로 참여한 저자도 있는데 결론이 갈렸습니다.
공통으로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 합의문은 "No treatment is entirely curative for melasma as yet, and relapses are common, even after a positive response to treatment"라고 적고, 재발 위험을 올리는 요인으로 경구 트라넥삼산과 삼중복합요법의 중단, 염증을 일으키는 시술(중간 깊이 박피 등), 자외선 노출, 유지요법 미준수를 열거했습니다. 글로벌 합의문도 시술에 대해 "may be used cautiously", "can be used with great care to avoid worsening the condition"이라고 적었습니다. 순서와 판정 시점 전반은 기미 치료의 1차·2차·3차 순서에서, 다른 기기의 성적은 프락셀의 기미 성적에서 같은 기준으로 다뤘습니다.
주사가 아닌 경구 쪽 위치를 함께 보면 구도가 분명해집니다. 14개 요법을 비교한 59편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 경구 트라넥삼산은 효능 순위 6위였고, 참여자 80명을 넘는 요법만 추린 부작용 발생률 비교에서는 17.6%로 트레티노인(10.1%) 다음으로 낮았습니다(마이크로니들링은 52.3%)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1, Liu 외). 즉 이 분석에서 경구 트라넥삼산은 효능 순위 중간대에 있으면서 부작용 발생률은 낮은 쪽에 보고됐습니다. 지침들이 경구를 전신 요법 자리에 둔 이유가 무엇인지는 해당 문헌들이 명시하지 않았으므로, 여기서는 보고된 순위와 발생률까지만 옮깁니다. 참고로 이 메타분석의 14개 비교 요법 목록에 메조테라피·피내주사 항목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기미'로 허가된 약은 결국 무엇인가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입니다. 주사는 아닙니다. 대표 사례는 트라넥삼산 187.5mg에 아스코르브산 75mg·L-시스테인 60mg·판토텐산칼슘 타입S 9.25mg·피리독신염산염 1.5mg을 복합한 1정 415mg짜리 일반의약품(트란시노2정)으로, 허가 효능·효과가 '기미' 한 단어입니다. 복용 방법과 복용 여부는 허가사항과 약사·의사의 안내를 따를 영역이므로 여기서는 옮기지 않습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트란시노2정 201603141).
이 허가 문서에서 인용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은 사용상의 주의사항입니다. "2개월 이상 계속 복용하지 말 것", "복용중지 후 재발하여 재복용시 최저 2개월 간격을 두어 복용하며 이때도 2개월 이상 복용하지 말 것", 그리고 "기미 개선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효과가 있는 경우도 기미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이 적혀 있습니다. 복용 금기에는 혈전증이 있는 사람(뇌혈전·심근경색·혈전성정맥염·폐색전증 등)이 명시돼 있고, 55세 이상이거나 경구피임약·호르몬보충요법처럼 혈전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상담 대상입니다. 국내 1차 공문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을 직접 적어 둔 셈입니다.
약물 분류 체계에서도 같은 구조가 보입니다. 약학정보원 「기미치료제」 문서는 "기미치료제로는 경구제와 외용제가 있다"로 시작하고 주사제라는 범주를 두지 않으며, 외용제로 히드로퀴논·트레티노인 성분 제품과 스테로이드 복합제를 들었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가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기미 질환 정보 페이지도 일광차단제(SPF 30 이상)와 미백 성분 국소도포제, 화학박피술, 색소 레이저를 적고 있으며 주사 요법에 관한 언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는 학회가 주사를 반대한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공개 자료에 그 내용이 없다는 뜻이고, 작성 시점이 2012년이라는 점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같은 페이지는 "최소한 2개월 이상 경과하여야 치료반응이 나타나며 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얼굴색이 진할수록 치료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약학정보원 약물백과 「기미치료제」; 대한피부과학회 「기미(Melasma)」).
결국 무엇을 기억해야 하나요?
- 「기미주사」는 허가된 의약품 명칭이 아니라 속칭이고, 그 이름으로 쓰이는 주사제 가운데 허가 효능·효과에 '기미'가 나오는 것은 아스코르브산 한 종뿐이며 그것도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라는 대전제 아래 놓인 조건절 하위 항목입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 피부에 직접 넣는 것과 혈관에 넣는 것은 근거의 양부터 다릅니다 — 병변 내 트라넥삼산은 무작위시험이 수십 편 쌓였지만 종합분석마다 판정이 갈리고(24편 분석은 우월성 미검출, 17편 분석은 반대 결론), 정맥 미백 수액은 기미(MASI)를 종점으로 잰 시험 자체가 이번 정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미용 목적 주사는 허가 효능·효과 밖의 사용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 경우 "학문적·임상적 근거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맞을지 말지의 판단은 문헌 요약이 아니라 의사의 진료 영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옥주사와 기미주사는 같은 것인가요?
같은 것이 아닙니다. 「백옥주사」는 글루타티온 정맥주사의 속칭이고, 의원에서 「기미주사」로 소개되는 것은 트라넥삼산 등을 피부 병변에 직접 넣는 방식인 경우가 많아 투여 경로부터 다릅니다. 국내 허가 효능·효과도 글루타티온 주사제는 항암화학요법 신경병증 예방 또는 간기능 개선, 트라넥삼산 주사제는 출혈 관련 적응증이며 어느 쪽에도 기미는 없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근거의 양도 달라서, 피부에 직접 넣는 쪽은 무작위시험이 수십 편 쌓인 반면 정맥 글루타티온의 미백 위약대조 연구는 1편이고 그 연구는 얼굴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 Sarkar 외; Journal of Pakistan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 2016, Zubair 외).
기미주사는 몇 회 맞아야 하나요?
'몇 회'로 수렴하는 표준이 문헌에 없습니다. 가장 큰 병변 내 단독 연구는 매주 12주간 시행했고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06, Lee 외), 다른 시험들은 2주 간격 6회, 4주 간격 3~4회 등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0, Ebrahim 외;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 Srijha 외). 병변 내 트라넥삼산만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이 검토한 농도도 4mg/mL과 100mg/mL로 25배 차이가 납니다 (출처: Italian Journal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 Piras 외). 이 숫자들은 연구 설계의 기록이지 권장 횟수가 아니며, 실제 계획은 의사의 진료 영역입니다.
주사를 맞으면 색소가 오히려 더 진해질 수도 있나요?
악화 여부를 직접 종점으로 설계해 측정한 연구는 이번 정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라 측정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개별 시험에서 색소 관련 이상반응이 소수 보고됐습니다 — 70명 시험의 병변 내군 35명 중 색소침착 1건 (출처: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 Srijha 외), 27명 반쪽얼굴 시험의 메조니들링군에서 염증후색소침착 1명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 Poostiyan 외)입니다. 진피 내 미세주사 후 저색소침착을 다룬 보고도 제목 수준으로 존재하지만 초록이 없어 세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Therapy 2020, Litaiem 외). 국제 지침은 시술 일반에 대해 시술 자체가 피부 손상이나 추가 색소침착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출처: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 Passeron 외).
먹는 기미약과 주사는 뭐가 다른가요?
국내 허가 지위부터 다릅니다. 허가 효능·효과가 '기미' 한 단어인 국내 의약품은 먹는 일반의약품이고, 「기미주사」로 불리는 주사제 가운데 그런 품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주사 쪽에서 '기미'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은 아스코르브산 주사제 한 종뿐이고, 그것도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라는 대전제 아래 놓인 조건절 하위 항목입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품목 허가사항). 근거의 층위도 다릅니다. 경구 트라넥삼산은 59편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 14개 요법 중 효능 6위로 순위가 매겨져 있는 반면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1, Liu 외), 병변 내 주사는 종합분석마다 판정이 갈립니다 — 24편 분석은 "the superiority of TXA was not detected when the topical or intradermal route was adopted"라고 적었고 (출처: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and Therapeutics 2021, Feng 외), 17편 분석은 정반대로 피내주사·마이크로니들링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Facial Plastic Surgery & Aesthetic Medicine 2025, Chen 외). 다만 먹는 약이 더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100명을 경구와 병변 내로 나눈 12주 시험에서는 MASI 감소율이 77.96±9.39%와 79.00±9.64%로 사실상 같았습니다 (출처: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2017, Sharma 외). 먹는 약의 한계도 허가 문서에 함께 적혀 있어서, "2개월 이상 계속 복용하지 말 것"과 "효과가 있는 경우도 기미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이 명시돼 있고 혈전증이 있는 사람은 복용 금기입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 트란시노2정 201603141).
기미주사 가격은 얼마인가요?
공개된 표준 가격은 없습니다. 금액은 의료기관이 개별로 정해 고지하므로, 확인할 곳은 해당 의료기관이 고지한 비급여 진료비용 게시물입니다. 미용 목적 주사는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이고, 「의료법」 제45조는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나 보호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하도록 하며 고지·게시한 금액을 초과해 징수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제1항·제3항). 같은 법 제45조의2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을 조사·공개하고 그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나, 미용 목적 주사가 공개 항목에 포함되는지는 이번 정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같은 법 제56조 제2항은 치료경험담 등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제2호),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제7호), 객관적 사실을 과장하는 광고(제8호)를 금지하고, 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2호는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금지 기준으로 들고 있습니다 (출처: 「의료법」 제45조·제45조의2·제56조, 「의료법 시행령」 제23조 — 조문 원문 링크는 아래 참고 문헌에 있습니다).
참고 문헌
- 식약처 보도참고자료 「글루타티온주사제 등 5종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개정 — 허가외 사용 미용주사(백옥·신데렐라주사 등) 안전정보 제공」(2018.5.30) — '일명/속칭' 표기, 붙임2 주사제 5종 허가사항 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위 보도참고자료 첨부 PDF 원문(7쪽, 붙임1 매뉴얼 전문·붙임2 허가사항 표 포함)
- 식약처 「글루타티온 주사제」 안전사용 매뉴얼 — 허가 효능효과(간기능 개선, 시스플라틴 등 항암제 투여 시 신경성 질병 예방) — 의약품안전나라
- 식약처 「티옥트산 주사제」 안전사용 매뉴얼 — 허가 효능효과(Leigh증후군, 격심한 육체노동 시 보급 등), 1일 1회 10~25mg 정맥주사 — 의약품안전나라
- 식약처 「인태반 주사제」 안전사용 매뉴얼 — 자하거가수분해물=만성간질환 간기능 개선, 자하거추출물=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투여경로는 피하 또는 근육 — 의약품안전나라
- 식약처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목록(5종 게재 확인) — 의약품안전나라 안전사용정보
- 구치온주1200밀리그램 허가사항 — 효능효과 "시스플라틴 또는 유사계열 화학요법에 의한 신경성질환의 예방" — 의약품안전나라
- 타치온주사(바이알) 허가사항 — 글루타티온 100mg, 효능효과 "약물중독, 만성 간질환에서의 간기능의 개선" — 의약품안전나라
- 하이옥트주 허가사항 — 티옥트산, 효능효과 및 "1개월 정도의 투여로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지속 사용하지 않는다" — 의약품안전나라
- 부광치옥타시드주(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허가사항 — 효능효과 "당뇨병 다발신경병증의 완화" — 의약품안전나라
- 멜스몬주(자하거추출물) 허가사항 — 효능효과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 1회 2mL 주 3회 2주간 피하주사 — 의약품안전나라
- 라이넥주바이알(자하거가수분해물) 허가사항 — 효능효과 "만성 간질환에 있어서의 간기능의 개선", 피하 또는 근육주사 — 의약품안전나라
- 멜스몬주 성분·분류·효능효과 교차확인 — 약학정보원
- 대한뉴팜비타민씨주 허가사항 —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 … 3. 비타민 C 결핍증 또는 대사장애에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4) 기미, 주근깨, 염증후의 색소침착", 1일 50∼1,000mg — 의약품안전나라
- 신풍트라넥삼산주사500밀리그램 허가사항 — 효능효과는 섬유소용해항진 관련 출혈, 용법은 정맥 또는 근육주사(피내·병변 내 경로 없음), 혈전색전증 병력자 금기 — 의약품안전나라
- 트란시노2정 허가사항 — 일반의약품, 효능효과 "기미", "2개월 이상 계속 복용하지 말 것", "효과가 있는 경우도 기미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 의약품안전나라
- 「백옥주사, 마늘주사, 신데렐라, 길라임 주사 등 명칭 사용 시 유의 사항」 — 보건복지부 2017.3.28 자료 인용(원 공문 미확인) — 수원시의사회 공지사항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용·건강증진 목적 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2)」(2021.11.30, 연구책임자 이민) — 9개 성분 검토, 보툴리눔 독소 외 유효성 근거 부족, 혼합·비표준 용량 지적
- 위 보고서 PDF 원문 — 글루타티온 정맥 투여 피부톤 연구 전사(6명 37.5% vs 3명 18.7%, p=0.054, 부작용 전원), 비급여 공급 규모 표 포함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1.9.23 발표 항목별 보도 — "효과의 유무는 단언할 수 없다" 등 연구책임자 코멘트 — 의협신문
- 「"백옥주사 등 허가외 사용 주사 투약 주의하세요"」(2018.5.30) — 히트뉴스
- 대한피부과학회 「기미(Melasma)」 — 일광차단제·국소도포제·화학박피술·색소 레이저 기술, 주사 언급 없음, "최소한 2개월 이상 … 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
- 약학정보원 약물백과 「기미치료제」 — "기미치료제로는 경구제와 외용제가 있다", 트란시노 허가 및 도란사민 허가외 처방 기술 (PDF)
- Kim HJ 외. 기미 트라넥삼산 메타분석(11편 667명) — 경구 2.46·주사 1.42·국소 1.36, 하위군 간 I²=6.3%로 "the difference in MASI reduction is insignificant", 포함 연구 질 "generally poor" — Acta Dermato-Venereologica 2017;97:776–781
- Konisky H 외. 트라넥삼산 투여 경로별 리뷰(46편) — "administered orally, topically, or intralesionally", off-label 명시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22:1197–1206
- Feng X 외. 트라넥삼산 무작위시험 24편 메타분석 — "the superiority of TXA was not detected when the topical or intradermal route was adopted" —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and Therapeutics 2021;46:1263–1273
- Calacattawi R 외. 무작위시험 22편 1,280명 메타분석 — 경구 > 주사 > 국소 순, high heterogeneity —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4;35:2361106
- Panchal VS 외. 무작위시험 28편 메타분석 — 병변 내 8주 SMD 1.21(p=0.14), 12주 SMD −0.55(p=0.54), "Data are still required for topical and intradermal routes" — Indian Dermatology Online Journal 2024;15:55–63
- Chen LY 외. 무작위시험 17편 — "intradermal injection and microneedling demonstrated superior effectiveness, followed by oral administration and topical application" — Facial Plastic Surgery & Aesthetic Medicine 2025;27:305–312
- Liang R 외. 네트워크 메타분석 — 8주 시점 경구가 병변 내보다 우월, 다만 "In the long run, the curative effect of TA alone has nothing to do with the mode of administration"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23:1150–1164
- Indraswari A 외. 피내 트라넥삼산 vs 국소 삼중복합 변형 메타분석(무작위시험 3편 184명) — MD −0.81(95% CI −1.05~−0.57), I²=0% —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5;70:89–96
- Leung JH 외. 네트워크 메타분석(14편 738명, 전원 여성) — 병변 내 PRP > 병변 내 TXA(MD −1.18), 병변 내 TXA vs HQ4% MD −1.30(−2.91~0.31) 비유의, 이상반응 보고 한계 명시 — Diseases 2025;13:316
- Nukaly H 외. 주사 트라넥삼산 네트워크 메타분석(무작위시험 9편 358명) — 주사 트라넥삼산에 하이드로퀴논 4%를 병용한 군이 순위에서 가장 앞섰다고 보고(단독 주사가 아님), Level of Evidence 3 —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5;45:947–956
- Piras M 외. 피내 트라넥삼산 체계적 문헌고찰 — 4mg/mL과 100mg/mL 등 농도별 검토 — Italian Journal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161:3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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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g X 외. 마이크로니들링+국소 트라넥삼산 메타분석(16편) — 기존 치료 대비 4주에만 유의(SMD 0.97, 0.09–1.86), 8·12·16·20주 비유의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23:33–43
- Liao X 외. 메조테라피 트라넥삼산 vs 비타민C 메타분석(5편 127명) — MASI 변화 차이 없음(MD 0.16, −0.79~1.11)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23:2785–2792
- Roddaje T 외. 마이크로니들링+트라넥삼산 vs 마이크로니들링+비타민C 메타분석(8편 232명) — Hedges' g −0.123(−0.311~0.065, p=0.201, I²=0.0%), 장기 재발 평가 불가 명시 —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2026;19:433–444
- Lee JH 외. 진피 내 트라넥삼산 미세주사 예비 임상시험(한국 여성 100명 등록·85명 완료, 4mg/mL 매주 12주, 대조군 없음) — MASI 13.22→7.57, 자가평가 "51~75% 밝아짐" 9.4%, "76% 이상" 0명 — Dermatologic Surgery 2006;32:626–631
- Sharma R 외. 경구 vs 병변 내 무작위 비교(100명, 12주) — MASI 평균 감소율 77.96±9.39% 대 79.00±9.64%, "Both treatment methods were equally effective" —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2017;42:728–734
- El Hadidi H 외. 경구 vs 병변 내 100mg/mL vs 병변 내 4mg/mL 3군 비교(여성 45명) — 세 군 간 유의차 없음, 홍반지수는 경구군만 유의(p=.028) — Dermatologic Therapy 2021;34:e14924
- Hegazy E 외. 난치성 기미 45명 3군 비교(전원 하이드로퀴논 배경요법, 3개월) — 총 MASI 개선률 경구 60.5±6.2%·Er:YAG 38.5±2.9%·병변 내 19.0±1.8%(p=0.002), 병변 내군 통증 66.7%(10/15)·홍반 53.3%(8/15)·부종 26.7%(4/15), 저자 스스로 밝힌 한계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25:e71063
- Badran AY 외. 병변 내 4mg/mL vs 10mg/mL vs 국소 10% 크림 3군 비교(여성 60명, 12주) — MASI 감소율 39.1%·62.7%·4.2% — Australas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1;62:e373–e379
- Budamakuntla L 외. 진피 내 미세주사 vs 마이크로니들링 무작위 비교(60명) — mMASI 개선 35.72% 대 44.41%, 탈락 8명 — Journal of Cutaneous and Aesthetic Surgery 2013;6:139–143
- Ebrahim HM 외. 병변 내 주사 vs 마이크로니들링 반쪽얼굴 비교(여성 56명, 2주 간격 6회) — 양측 mMASI 차이 없음, 환자 만족도는 마이크로니들링 우세(p<.001) — Dermatologic Surgery 2020;46:e102–e107
- Poostiyan N 외. 병변 내 100mg/ml vs 메조니들링 반쪽얼굴 평가자맹검 비교(여성 27명) — mMASI 차이 없음(SMD −0.39, p=0.157), 만족도는 메조니들링 우세, 홍반·인설·부종은 메조니들링에서 유의하게 많음(p<0.001), PIH 1명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3;22:1238–1244
- Litaiem N 외. 진피 내 트라넥삼산 미세주사의 부작용으로서의 저색소침착 — 초록 미제공, 제목·서지 수준까지만 확인 — Dermatologic Therapy 2020;33(4):e13503
- Srijha M 외. 병변 내 주사 vs 마이크로니들링 무작위 비교(70명, 4주 간격 4회+2개월 추적) — 12주 이후 마이크로니들링군 우세(p<0.05), 이상반응 8.6%(3/35) 대 2.9%(1/35, p=0.303), 추적기간 중 재발 없음 —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71:109–114
- Mekawy KMM 외. 마이크로니들링 vs 프랙셔널 CO₂ 레이저를 통한 트라넥삼산 전달 반쪽얼굴 비교(여성 30명) — mMASI 57.73% 대 55.82%, 차이 없음(p=.81)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1;20:460–465
- Lueangarun S 외. 병변 내 트라넥삼산 48주 추적 파일럿(여성 5명, 4mg/mL 2주 간격 7회) — 16주 유의, 48주 mMASI 개선 비유의, 60%에서 재발, 만족도 하락 —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0;13:36–39
- Pazyar N 외. 병변 내 100mg/mL vs 하이드로퀴논 4% 이중맹검 무작위 비교(여성 48명, 3개월) — 군간 차이 없음(P=0.1), "All participants developed mild degrees of burning pain in the injection site" —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3;16:35–40
- Pazyar N 외. 병변 내 4mg/mL·10mg/mL vs 하이드로퀴논 4% 반쪽얼굴 비교(49명 등록·41명 완료) — 4mg/mL군은 HQ4%보다 열등(8·12주 p=0.02), 10mg/mL군은 차이 없음 — 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 2019;12:115–122
- Saki N 외. 병변 내 주사 vs 하이드로퀴논 2% 반쪽얼굴 비교(37명) — 4주엔 주사 우세(p=.013)나 20주 전체 변화량은 차이 없음(p=.17) —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18;29:405–410
- Mushtaq S 외. 병변 내 트라넥삼산 vs 하이드로퀴논 4%(290명, 12주) — 완전 개선 44.14% 대 32.41%(p=0.040) — Cureus 2022;14:e28547
- Gupta P 외. 병변 내 4mg/mL vs 클리그만 요법(68명 등록·59명 완료) — 12주에 클리그만군 우세(P<0.01), 단 저색소침착 3명 등 부작용 — Journal of Cutaneous and Aesthetic Surgery 2022;15:135–141
- Kaleem S 외. 병변 내 트라넥삼산 vs 생리식염수 반쪽얼굴 비교(비무작위, 60명) — TXA측 H-mMASI 3.19→1.52(P<0.05), 식염수측 3.46→3.45(P>0.05) — Pakistan Journal of Medical Sciences 2020;36:930–934
- McKesey J 외. 기미 치료 근거 기반 리뷰(113편 6,897명) — "Oral tranexamic acid is a promising new treatment for moderate and severe recurrent melasma" —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2020;21:173–225
- 신정원·허선영·정정복·박경찬. 「Tranexam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약제의 기미치료 효과연구」(여성 45명, 8주) — 멜라닌 지수 4·8주 유의 감소(p<0.01), MASI 8주 유의(p=0.020) — 대한피부과학회지 2011;49(7):565–571
- Passeron T 외. 멜라닌 과색소침착 질환 국제 합의문 — 75% 미만 동의는 권고하지 않음으로 규정, 정맥 글루타티온 "no place … due to a lack of controlled data and major safety concerns", 경구 트라넥삼산은 2~3차, 시술은 "may be used cautiously" —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40:760–772
- Ocampo-Candiani J 외. 라틴아메리카 기미 치료 합의문 — 권고 시술에 intradermal injections 포함하되 "Systematic investigations are still pending", "intradermal TA injections do not demonstrate superiority over oral administration", 재발 위험 요인 단락 —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64:499–512
- Sarkar R 외. 국제 전문가·색소질환학회 델파이 합의(38인 11개국, 한국 포함) — 광차단 필수, 삼중복합크림이 표준, 레이저는 불응성 사례에 한정 —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40:680–692
- Khalili M 외. 기미 메조테라피 리뷰(33편: 트라넥삼산 28·비타민C 4·글루타티온 2·트리암시놀론 2) — 1차 실패·경구 금기 등에서의 대안/보조, 이상 농도·간격 미확정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2;21:118–129
- Liu Y 외. 기미 14개 요법 네트워크 메타분석(무작위시험 59편) — 경구 트라넥삼산 효능 6위, 부작용률 17.6%(트레티노인 10.1%, 마이크로니들링 52.3%) — Frontiers in Medicine 2021;8:713554
- Sarkar R 외. 글루타티온 미백·기미 체계적 문헌고찰 — 정맥 투여는 위약대조 연구 1편뿐, "IV glutathione is contraindicated due to lack of efficacy and side effects" —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64:992–1004
- Aloraini K 외. 글루타티온 정맥·경구·국소 경로별 비판적 종설(창간~2026년 3월 검색) — "The only randomized study evaluating IV GSH for skin lightening was by Zubair et al." —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2026;19:511–523
- Zubair S 외. 정맥 글루타티온 vs 위약(피부톤) — 50명 등록·32명 완료, 개선 37.5%(6/16) 대 18.7%(3/16, p=0.054), 6개월 유지 1명, 이상반응 전원(간기능 이상 8명·아나필락시스 1명), 측정 부위는 비노출 2곳 — Journal of Pakistan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 2016;26:177–181
- Sonthalia S 외. 「Glutathione as a skin whitening agent: facts, myths, evidence and controversies」 — 2016년 당시 정맥 글루타티온 효능 평가 임상시험 부재 기술 —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Venereology and Leprology 2016;82:262–272
- Sonthalia S 외. 「Glutathione for skin lightening: a regnant myth or evidence-based verity?」 — Zubair 연구의 방법론 한계(주관적 Taylor 척도 등) 지적 — Dermatology Practical & Conceptual 2018;8:15–21
- Sitohang IBS 외. 경구 글루타티온 복합제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시험(83명, 12주) —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1;14(7):E53–E58
- Thirion L 외. 티옥트산 포함 5종 복합 국소 제형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기미 여성 20명, 3개월) — 2개월째부터 유의한 미백 효과, 자외선차단 성분 포함 —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28:263–267
- Yoshimoto S 외. 태반추출물의 멜라닌 합성 조절 세포실험 — 제조 방식에 따라 멜라닌 합성이 증가한 경우도 보고 — Experimental Dermatology 2019;28(S1):50–54
- Lee GSK. 정맥 비타민C의 기미 레이저 후 색소침착 사례 — 51세 여성 1명 증례보고, "appears to be useful" —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2008;10:234–236
- 「Can Intravenous Vitamin C Improve Skin Hyperpigmentation in Long-Term Hemodialysis Patients?」 NCT00172302 — 상태 UNKNOWN, 2005년 이후 갱신·결과 게시 없음 — ClinicalTrials.gov
- 미국 FDA 소비자 업데이트 「Injectable Skin Lightening and Skin Bleaching Products May Be Unsafe」 — "The FDA has not approved any injectable drugs for skin whitening or lightening" (아카이브)
- 미국 FDA 소비자 업데이트(중국어판) — 미백 목적 주사 의약품 미승인 및 글루타티온·비타민C·콜라겐·인태반 성분 열거 (아카이브)
- 미국 FDA 「FDA reminds compounders not to use dietary supplement grade glutathione for injectables」 — 정맥 글루타티온 투여 후 이상반응 환자 최소 30명, 조사 진행 중(2026.8.27 기준 갱신) (아카이브)
- 미국 FDA 「FDA highlights concerns with using dietary ingredient glutathione to compound sterile injectables」(2019.6.7) — 외래 환자 7명 이상반응, 세균 엔도톡신 적정 한도의 최대 5배 검출 (아카이브)
- 미국 FDA 「FDA warns compounders not to use glutathione from Letco Medical to compound sterile drugs」(2019.2.1) — 환자 7명, 1명 즉시 입원 (아카이브)
- 필리핀 FDA Advisory No. 2019-182 「Unsafe use of glutathione as skin lightening agent」 — "no published clinical trials … The FDA has not approved any injectable products for skin lightening" (아카이브)
- 필리핀 DOH-FDA Advisory No. 2011-004 「Safety on the off-label use of glutathione solution for injection (IV)」 원본 PDF — SJS/TEN, 갑상선 기능 이상, 신기능 이상, 심한 복통 열거 (아카이브)
- Johnstone T 외. 오염된 조제 글루타티온 수액 관련 엔도톡신 중독 의심 7례 — Epidemiology and Infection 2018;146:931–934
- Johnson JS 외. 글루타티온·비타민 정맥 수액 후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증례(33세 여성) — Journal of Burn Care & Research 2025;46:652–655
- Sharma D 외. 고용량 정맥 글루타티온 함유 수액 후 전신염증반응증후군 증례 — Cureus 2025;17:e84736
- 「의료법」 제45조(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 고지 의무 및 고지·게시 금액 초과 징수 금지 — 케이스노트 법령 전문
- 「의료법」 제45조의2(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현황조사 등) — 보고 의무 및 현황 조사·공개 — 케이스노트 법령 전문
-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 — 치료 효과 오인 우려 광고(제2호), 중요 정보 누락 광고(제7호), 객관적 사실 과장 광고(제8호) — 케이스노트 법령 전문
- 「의료법 시행령」 제23조(의료광고의 금지 기준) —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 금지 등 —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게재 조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비정보」 —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결과 조회 경로(자바스크립트 기반 조회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