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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토닝 통증, 얼마나 아픈가요? — 임상시험이 기록한 통증 점수와 마취크림의 허가 기록

시술과 홈케어2026-09-29·김태영

이 글은 공개된 학술 문헌·의약품 허가사항·법령 원문을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인용한 통증 점수는 각 연구의 조건에서 측정된 기록이며, 개인이 느낄 통증을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표면마취제에 관한 내용은 허가사항과 안전성 기록을 옮긴 것일 뿐 사용을 권하거나 용법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며, 마취 여부와 방법은 진료 의사가 판단할 영역입니다. 이 글은 특정 시술이나 의료기관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포함한 화장품을 기획·판매하는 사업자가 운영하며, 의료기관이 아니고 본문에 언급된 의약품·의료기기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피코토닝 통증, 얼마나 아픈가요?

피코토닝 통증은 0~10점 척도가 확인된 기미 임상시험에서 평균 3.13~5.3점으로 기록됐습니다. 가장 낮은 평균은 1064nm 피코초 16명 시험의 3.13점, 가장 높은 평균은 755nm 피코초 군의 5.3점이었습니다. 중앙값으로 보고한 48명 연구는 2.75~3.00점이었고, 척도 범위를 초록에 적지 않은 분획형 1064nm 20명 연구는 VAS 1.92로 보고했습니다. 그래서 "피코토닝 아픈가요?"에 대한 정직한 답은 '연구 조건에서는 10점 중 3~5점대로 기록됐지만, 그 점수가 표면마취를 한 상태의 값인지는 대개 알 수 없다'입니다. 전문을 확인한 기미 피코초 시험 3건 모두 시술 전 표면마취를 했다는 서술이 없었고, 나머지 1건은 초록만 확인해 마취 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아래 표는 기미를 대상으로 한 피코초 레이저 연구 중 통증 값이 확인된 것입니다. '마취' 칸의 '기재 없음'은 시술 전·중 표면마취 서술을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연구(설계·인원·연도)대상파장·조건마취·냉각통증 점수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16명(2026)아시아 여성1064nm 피코초 6mm·0.5~0.7 J/cm² 약 1,000발 + 분획 핸드피스 약 1,000발전문에 표면마취 기재 없음피코초 3.13±1.82 (범위 0~7), 큐스위치 5.31±1.92 (0~10 VAS, 첫 회차만)
무작위 시험 1건, 두 편으로 보고(2023·2025)기미 환자(1064nm 피코초 20명·755nm 피코초 20명·큐스위치+롱펄스 병용 20명 등)1064nm 450ps 7mm 0.75~0.90 J/cm² / 755nm 750ps 6~8mm 0.40~0.71 J/cm²전문에 표면마취 기재 없음 · 시술 직후 증류수 냉각 분무 20분1064nm 4.7(SD 1.3) / 755nm 5.3(SD 1.5) / 병용 4.2(SD 1.3) (0~10)
비무작위 2군 비교 48명(2025)중국 여성분획+비분획 1064nm 피코초 / 여기에 분획 532nm 추가전문에 표면마취 기재 없음중앙값 2.75(사분위 2.54~3.00) / 3.00(3.00~3.17) (0~10 VAS)
전향, 대조군 없음 20명(2021)아시아인분획형 1064nm 피코초, 9회초록만 확인(기재 없음)전체 평균 1.92 (VAS, 척도 범위 초록에 없음)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Frontiers in Medicine 2023;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2025;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1)

둘째 줄의 두 논문은 같은 시험 등록번호(ChiCTR2100050089)·같은 윤리위원회 승인번호로 보고됐고 755nm 군의 조건·통증·홍반 수치가 똑같아, 같은 755nm 환자군을 두 논문에 나눠 보고한 것으로 보입니다(추론). 그래서 이 글은 두 편을 한 시험으로 셉니다. 셋째 줄 연구는 두 군으로 '나눴다'고만 적었고 무작위 배정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16명 시험은 통증을 첫 시술 뒤에만 쟀다고 한계로 적었고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회차에 따라 통증이 줄거나 느는지 보고한 기미 피코초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피코토닝이 기미에 어떤 성적을 냈는지는 피코토닝의 기미 임상 기록에, 시술 간격은 피코토닝 주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피코토닝은 레이저토닝(큐스위치)보다 덜 아픈가요?

1064nm끼리 비교한 무작위시험 2건에서는 피코초 쪽이 덜 아팠지만, 755nm 피코초를 비교한 2건에서는 반대로 피코초 쪽이 더 아팠습니다. '피코는 덜 아프다'는 말은 1064nm 비교에 한정해야 원문과 맞고, 그 1064nm 비교에도 두 쪽 출력 조건이 달랐다는 단서가 붙습니다.

1064nm 비교에서는 16명 중 14명이 큐스위치 쪽을 더 아프다고 답했고(p=0.002)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18명 반얼굴 시험에서도 큐스위치 쪽 통증이 더 컸습니다(P=0.007, 평균값은 초록에 없음) (출처: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3). 다만 16명 시험은 두 쪽 조건이 달랐습니다. 피코초 쪽 플루언스(0.5~0.7 J/cm²)는 큐스위치 쪽(2.0~3.0 J/cm²)보다 낮았고, 피코초 쪽에만 분획 핸드피스가 추가됐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그래서 통증 차이를 펄스 길이만의 효과로 볼 수 없습니다.

반대 방향 자료도 있습니다. 회절렌즈 분획을 단 755nm 피코초와 1064nm 큐스위치를 반얼굴로 비교한 시험(20명 등록·3명 탈락)에서는 큐스위치 쪽이 덜 아팠고(p=0.014)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4), 755nm 피코초 군과 큐스위치+롱펄스 병용 군을 비교한 무작위 보고에서도 피코초 군이 5.3점으로 병용 군 4.2점보다 높았습니다(P=0.018) (출처: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두 비교 모두 파장과 함께 비교 대상의 조건이 달라 펄스 길이만의 효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인 20명의 1064nm 피코초 대 큐스위치 토닝 연구는 VAS 차이가 없다고 보고했지만, 무엇을 잰 VAS인지 초록에 적혀 있지 않아 통증 비교로 쓰지 않았습니다 (출처: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2).

색소 질환·문신 전반을 모은 메타분석(21편·971명)은 통증 평균이 피코초 1.5~5.61점, 나노초 1.0~7.9점으로 전체로는 피코초가 덜 아팠다고(P<0.01) 정리했는데, 문신 등 고출력 시술이 섞인 값입니다 (출처: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메타분석)). 두 방식의 원리 차이는 레이저토닝과 피코토닝 비교에 있습니다.

무엇이 피코토닝 통증을 키우거나 줄이나요?

연구에서 통증과 함께 움직인 변수는 출력(플루언스), 파장·펄스, 시술 목적(토닝인지 고출력 제거인지), 스팟 크기, 냉각이었습니다. 다만 피코토닝 조건에서 이 변수를 하나씩 바꿔 체계적으로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변수확인된 기록한계
출력분획 1064nm 피코초 여드름흉터 25명 반얼굴 시험에서 1.0 J/cm² 쪽이 0.3 J/cm² 쪽보다 통증·부작용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흉터 개선 등급은 차이가 없었음 (Photodermatology, Photoimmunology & Photomedicine 2024)기미가 아닌 흉터 연구
파장·펄스755nm 피코초 비교 2건에서 피코초가 더 아팠음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4;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분획 조건끼리 비교한 광노화 30명 반얼굴 연구에서도 분획 1064nm 피코초 2.84±0.98점, 분획 1064nm 큐스위치 1.48±1.35점으로 피코초 쪽이 더 아팠음(p<0.0001, 리도카인 크림 40분 도포 조건)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비교 대상의 조건이 함께 달라짐, 광노화 연구 포함
분획 핸드피스분획 유무만 달리해 통증을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함. 16명 기미 시험은 피코초 쪽에만 분획 핸드피스를 더했는데도 피코초 쪽 통증이 더 낮았음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출력 조건도 함께 달라 분리 불가
시술 목적문신 제거 1064nm 피코초 3.8±1.0점, 나노초 7.9±1.1점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17), 오타모반 755nm 피코초 5.61점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0)토닝 점수와 구분 필요
스팟 크기755nm 제모에서 같은 플루언스일 때 12mm가 8mm보다 더 아팠음 (Dermatologic Surgery 2000)제모 조건 — 토닝 적용은 추론
찬 공기 냉각분획 CO2에서 표면마취만 7.47점, 찬 공기 추가 4.27점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12), 분획 광열분해 20명 중 19명이 통증 감소 (Dermatologic Surgery 2005)박피·분획 레이저 조건

'피코는 열이 적어 덜 아프다'는 설명에 대해, 피코초 레이저 기전 리뷰의 초록은 피코초 영역에서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이 '더 적다'고 기술할 뿐 열이 없다고 하지 않으며, 같은 리뷰는 결론에서 피코초 레이저가 기미 등 일부 미용 적응증에는 덜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Laser Therapy 2017). 피부 온도를 직접 잰 인체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입가·코 옆·눈가 등 부위별 통증을 수치로 비교한 연구도 찾지 못해 '어느 부위가 더 아프다'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종류별 차이는 기미 레이저 종류에서 한 표로 볼 수 있습니다.

피코토닝 마취크림이라 불리는 표면마취제, 허가사항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요?

국내에서 '피부 표면마취' 효능으로 허가된 크림은 확인 범위에서 리도카인·프릴로카인 복합 크림(각 2.5%)이었고, 허가사항을 확인한 품목은 전문의약품이었습니다. 허가 효능효과에 레이저·미용 시술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래는 확인한 리도카인·프릴로카인 2.5% 복합 크림 품목 중 하나의 허가사항 기준 기록이며, 품목마다 문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의 안내가 아닙니다.

항목허가사항 원문 요지
성분·구분1g 중 리도카인 25mg, 프릴로카인 25mg · 전문의약품
효능효과'주사바늘 삽입시 또는 표재성 외과적 처치시 피부의 표면마취', 생식기 점막 표면마취, 다리궤양의 표면마취
용법 기록용량·도포 시간·밀봉 여부는 허가사항에 정해져 있으며, 처방·시술하는 의료인이 정함(원문은 참고문헌의 의약품안전나라 허가사항)
경고'국소마취제 사용과 관련하여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징후는 '노출 후 즉시 발생하거나 몇 시간 뒤에 발생할 수 있으며 청색의 피부변색 및/또는 비정상적인 혈액의 착색'
투여 금기성분·아미드계 국소마취제 과민증, '상처가 있는 부위, 점막, 접촉성피부염 또는 아토피피부염 환자', 3개월 이하 영아 등
적용상 주의'각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눈 주위에 적용하지 않는다', '개방성 미란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국소 부작용'때때로 국소창백, 발적, 부종, 드물게 가려움, 초기 작열감'
과량 기록3개월 영아에서 프릴로카인 125mg 5시간 적용 뒤 중등도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이 약의 고용량, 장시간 사용은 피한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같은 허가사항은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위험이 더 큰 사람으로 G6PD 결핍증, 심장·폐 질환, 6개월 미만 영아 등을 들고, 위험을 높이는 병용약(질산염, 다른 국소마취제, 설폰아미드계 항생제,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표로 싣습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예로 확인한 리도카인 5% 연고는 일반의약품이었으나 효능이 피부 시술 전 마취가 아니라 치질·경증 화상·외상 등의 '통증의 일시적 경감'이었습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 단일제)).

마취가 통증 점수를 얼마나 바꾸는지는 피코토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미 토닝에서 마취 유무를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했고, 레이저 마취법 체계적 고찰은 '일상 진료 권고를 내기에는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JEADV 2017). 810nm 다이오드 레이저 겨드랑이 제모 무작위시험에서는 시술 직후엔 크림 쪽, 5분 뒤엔 얼음 쪽 통증 점수가 더 높았고(각 P=.03), 저자들은 얼음팩과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의 전체적인 통증 감소 정도가 다르지 않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3).

마취크림 관련 사고는 어떤 기록이 있나요?

미국 FDA는 2007년, 레이저 제모 통증을 줄이려고 고농도 국소마취제를 다리에 바르고 비닐 랩으로 감싼 22세·25세 여성 2명이 발작과 혼수를 거쳐 사망한 사례를 공중보건 권고로 알렸습니다. 사용된 크림은 리도카인·테트라카인을 고농도로 넣은 약국 조제품이었습니다 (출처: FDA 2007).

같은 권고는 혈중 흡수가 늘어나는 조건으로 넓은 면적, 오래 방치, 도포 뒤 덮기, 자극·발진이 있는 피부, 피부 온도 상승을 들었고 (출처: FDA 2007), 2009년 후속 권고도 이 우려를 재확인했습니다 (출처: FDA 2009). 국내에서는 식약청(현 식약처)이 2009년 1월 의사·약사에게 과도한 사용·고농도 제품·랩으로 감싸거나 열을 가하는 것에 대한 주의 서한을 보냈다고 2010년 보도자료가 전합니다(서한 원문은 확인 못 함) (출처: 정책브리핑 2010).

FDA 사망 2건은 고농도 약국 조제품을 넓은 면적에 바르고 랩으로 감싼 경우였고, 허가사항도 고용량·장시간 사용은 피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허가 용법에 밀봉이 들어 있다는 것이 집에서 임의로 덮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 FDA 2007;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허가 농도의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에서도 증례가 있습니다. 성인 레이저 제모에서 밀봉과 함께 쓴 뒤 메트헤모글로빈혈증과 전신 독성이 함께 온 증례에서 저자들은 선행 시술, 벗겨진 피부, 밀봉 드레싱, 복용 약물을 기여 요인으로 들었고 (출처: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2004), 제모 전 같은 크림을 바른 23세 여성이 입 주위 청색증으로 응급실에 온 증례도 있습니다 (출처: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2019).

시술 뒤 화끈거림과 붉은 기는 얼마나 가고, 언제 연락해야 하나요?

기미 피코토닝 시험에서 시술 뒤 붉은 기(홍반)가 남은 시간의 중앙값은 1064nm 1.3시간, 755nm 2.0시간이었습니다(60명 3군 시험 중 레이저 두 군 각 20명). 같은 시험의 병용 군 비교 보고에서 큐스위치+롱펄스 병용 군 홍반은 3.0시간(IQR 9.7)으로 755nm 군과 차이가 없었습니다(p=0.249)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3;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회절렌즈 755nm 20명 연구에서는 홍반 25%·가려움 20%·각질 20%가 며칠 안에 가라앉았고 (출처: Photobiomodulation, Photomedicine, and Laser Surgery 2019), 755nm 분획 전안면 연구(기미가 아닌 주름·일광 색소 대상, 피부 타입 II~III, 30% 리도카인 연고·찬 공기 냉각 허용 조건)에서는 부기·통증·홍반·딱지가 대부분 수 시간 안에, 가장 늦은 것도 48시간 안에 가라앉았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16).

연구·안내문에 보고된 흔한 반응안내문이 연락하라고 한 신호
수 시간 안에 가라앉는 홍반 (Frontiers in Medicine 2023)물집이나 딱지가 생김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
며칠 안에 가라앉는 가려움·각질 (Photobiomodulation, Photomedicine, and Laser Surgery 2019)통증·붉은 기가 점점 심해짐, 노란 가피나 고름, 발열(소아 안내문은 38.1°C 초과로 명시)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
처음 48시간의 부기·화끈거림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진통제로 가라앉지 않는 통증, 부위 주변 붉은 기·부기 증가 (분획 CO2 레이저 환자 안내문)
마취크림의 '국소창백, 발적, 부종, 초기 작열감' (의약품안전나라)청색 피부변색 —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징후, 즉시 또는 몇 시간 뒤 (의약품안전나라)

오른쪽 칸의 안내문은 미국 소아병원의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과 미국 암센터의 박피성 분획 CO2 레이저 환자 안내문 기준이며, 피코토닝 전용 공식 지침이 아닙니다. 개인 증상이 정상 범위인지는 시술한 의료기관이 판단할 사항입니다. 저출력 비분획 토닝 조건에서 물집·가피 빈도를 수치로 보고한 연구는 찾지 못했고, 물집은 문신 제거처럼 고출력 조건에서 755nm 피코초 7.33%로 보고된 정도입니다 (출처: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6). 시술 직후 관리의 실무는 레이저토닝 후 관리에 정리했습니다.

아픈 걸 참거나 출력을 올리면 색소침착이 늘어나나요?

'통증을 참는 것'과 염증후 색소침착(PIH)의 관계를 직접 다룬 연구는 찾지 못했고, 피코초에서 출력을 올릴수록 PIH가 는다는 용량-반응 무작위시험도 찾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간접 근거이며, 둘을 잇는 것은 추론입니다.

간접 근거는 이렇습니다. 같은 분획 피코초에서 고출력 쪽이 통증과 부작용 점수가 함께 높았고 효과 등급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처: Photodermatology, Photoimmunology & Photomedicine 2024). 색소 병변 레이저 조직학 체계적 고찰은 흑자(검버섯류) 조직 소견에서 피코초가 나노초보다 작은 공포와 최소한의 주변 손상을 만들어 낮은 PIH를 '설명할 수도' 있다고 했고, 기미 토닝의 누적 독성이 공격적 치료 뒤 점상 저색소증을 설명할 수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6).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메타분석에서는 저색소증·백반이 시술 횟수와 양의 상관을 보였고(p=0.036)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3), 피코초 기미 치료 796명(3,096회) 가운데 3명(0.38%)의 저색소증에 대해 저자들은 같은 부위에 펄스가 겹치는 '열 누적'을 추정 기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5).

PIH 자체는 60명 3군 시험에서 1064nm·755nm 군 각 5.0%였고 1~6개월 안에 저절로 사라졌다고 보고됐지만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3), 같은 시험의 다른 보고에서는 755nm 군 PIH가 2/20(10%)로 적혔습니다 (출처: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755nm 피코초는 메타분석에서 PIH를 유발했다고 정리됐습니다 (출처: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3). DermNet은 PIH가 어두운 피부에서 더 짙고 오래가며 레이저가 표피를 손상시켜 색소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DermNet).

종합하면 '통증이 커지는 조건(고출력·겹치는 펄스)이 조직 손상이 커지는 조건과 겹칠 수 있다'는 추론까지만 가능하며, 통증 자체가 PIH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출력과 종점은 진료 의사가 정하는 영역입니다. 색소침착이 얼마나 가는지는 여드름 자국과 염증후 색소침착의 경과에 따로 있습니다.

화장품은 시술 전후 통증에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화장품은 피코토닝 통증을 줄이거나 시술 뒤 화끈거림을 치료할 수 없고, 그렇게 표방할 수도 없습니다. 「통증 경감」은 식약처 지침이 의약품 오인 금지표현으로 예시한 문구이며, 약사법은 질병을 경감할 목적의 물품을 의약품으로 정의합니다. 약사법은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의 물품을 의약품으로 정의하고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약사법)), 화장품법은 화장품을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으로 정의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금지합니다(제13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화장품법)).

식약처 지침은 의약품 오인 금지표현으로 '항염·진통', '통증 경감', '찰과상, 화상 치료·회복', '홍조, 홍반을 개선, 제거한다'를,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로 '레이저, 카복시 등 시술 관련 표현'을 예시합니다 (출처: 식약처 표시·광고 관리 지침 2025). 대한화장품협회 해설서는 '제품 사용으로 시술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접근을 금지하고, 일시적 쿨링감은 '정보 전달 수준'으로만 표현하라고 해설합니다 (출처: 대한화장품협회 해설서 2023). 식약처가 2025년 적발한 온라인 부당광고 83건 중 53건이 의약품 오인이었습니다 (출처: 식약처 보도자료 2025).

'진정'이라는 단어는 확인한 판본(식약처 안내서-0086-07, 2023 해설서)에서 금지표현이나 실증대상 항목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시술 후 화끈거림에 대한 '진정' 표방은 공식 허용 근거가 없는 영역이며, '시술 후 화끈거림을 진정시킨다'가 '통증 경감'이나 '화상 회복'으로 읽힐 위험이 있다는 판단은 추론입니다. 시술 뒤 화장품이 기록상 맡는 자리는 국내 대학병원 건강정보 수준의 보습과 자외선 차단입니다 (출처: 국내 상급종합병원 건강정보). 이 사이트 운영자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합니다. 시술 부위에 어떤 제품을 언제 다시 바를지는 시술한 의료기관의 안내가 우선입니다. 미백 화장품을 언제 다시 쓰는지는 미백 화장품은 시술 뒤 언제부터 쓰나에, 차단제 고르는 기준은 기미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코토닝 아픈가요, 참을 만한가요?

0~10점 척도가 확인된 기미 연구의 평균은 3.13~5.3점이었지만, 16명 시험의 개인별 범위는 피코초 쪽 0~7점이었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Frontiers in Medicine 2023). 척도 범위를 적지 않은 연구에서는 VAS 1.92도 보고됐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1). 평균이 낮아도 개인 차이가 크다는 것이 기록된 사실입니다.

피코토닝 마취크림은 꼭 바르나요?

마취 여부를 정한 표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통증 값을 확인한 기미 피코초 시험 4건 중 전문을 확인한 3건은 시술 전 표면마취 서술이 없었고, 1건은 초록만 확인해 마취 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레이저 마취법 체계적 고찰은 일상 진료 권고를 내기에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JEADV 2017). 표면마취 효능의 크림은 확인한 품목이 전문의약품이라 사용 여부는 진료 의사의 판단입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집에서 마취크림을 미리 두껍게 바르고 랩을 씌워 가도 되나요?

이 글은 사용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기록으로는 FDA가 덮기·장시간·넓은 면적을 흡수 증가 조건으로 들며, 고농도 약국 조제품을 넓게 바르고 랩으로 감싼 뒤 사망한 2건을 알렸고 (출처: FDA 2007), 허가사항은 '고용량, 장시간 사용은 피한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허가 용법에 밀봉이 들어 있다는 것이 집에서 임의로 덮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며, 도포는 의료기관의 지시를 따를 영역입니다.

시술 다음 날에도 화끈거리고 붉으면 이상한가요?

개인 증상이 정상 범위인지는 시술한 의료기관이 판단할 사항입니다. 기록으로는 연구에서 홍반이 대개 수 시간 안에 가라앉았고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3),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은 48시간 안의 부기·화끈거림을 예상 반응으로 적었습니다(피코토닝 전용 지침 아님) (출처: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 통증·붉은 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고름·발열이 있으면 연락하라는 것이 안내문들의 공통 신호입니다 (출처: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 분획 CO2 레이저 환자 안내문).

진정 크림을 바르면 통증이 줄어드나요?

화장품은 통증을 줄인다고 표방할 수 없고, 그 효과를 평가한 피코토닝 연구도 찾지 못했습니다. '통증 경감'·'항염·진통'은 식약처 지침의 의약품 오인 금지표현입니다 (출처: 식약처 표시·광고 관리 지침 2025). 보습·자외선 차단 외의 처치는 시술한 의료기관과 상의할 사항입니다.

참고 문헌

1. 1064nm 피코초 vs 큐스위치 Nd:YAG 기미 이중맹검 반얼굴 무작위시험(아시아 여성 16명) — 통증 VAS 3.13±1.82 vs 5.31±1.92, 첫 회차만 측정, 조건 비대칭(DOI 10.1111/jocd.71008, PubMed 미색인으로 PMC 링크)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2. 1064nm 피코초 vs 나노초 기미 반얼굴 무작위시험(18명) — 큐스위치 쪽 통증 더 큼(P=0.007) —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3

3. 755nm 피코초(회절렌즈) vs 1064nm 큐스위치 기미 반얼굴 무작위 2년 추적 — 큐스위치 쪽 통증 적음(p=0.014) —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4

4. 755nm 피코초 vs 큐스위치+롱펄스 병용 기미 무작위 보고 — 통증 5.3 vs 4.2(P=0.018), 홍반 중앙값 2.0 vs 3.0시간, 755nm 군 PIH 2/20 — 21번과 같은 시험(ChiCTR2100050089) —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피코 vs 병용 비교)

5. 한국인 기미 20명 1064nm 피코초 vs 큐스위치 토닝 반얼굴 연구 — VAS 차이 없음(측정 대상 초록에 없음) —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2

6. 분획 1064nm 피코초 기미 전향 연구(아시아인 20명) — 평균 통증 VAS 1.92(척도 범위 초록에 없음) —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1

7. 분획·비분획 1064nm 피코초 ± 분획 532nm 기미 비무작위 2군 비교(중국 여성 48명) — 통증 중앙값 2.75 vs 3.00(0~10 VAS) —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2025

8. 피코초 vs 나노초 메타분석(21편·971명) — 통증 평균 피코초 1.5~5.61, 나노초 1.0~7.9 —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5(메타분석)

9. 문신 제거 1064nm 피코초 vs 나노초 무작위시험(21명) — 통증 3.8 vs 7.9 —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17

10. 문신 제거 755nm 피코초 vs 나노초 무작위시험(30명) — 물집 7.33% vs 15.33% —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6

11. 오타모반 755nm 피코초 vs 큐스위치 분할 무작위시험(56명) — 통증 5.61 vs 6.40 —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0

12. 755nm 분획 피코초 전안면 연구(20명, 주름·일광 색소, 피부 타입 II~III) — 통증 4.2점, 반응은 48시간 안에 소실 —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16

13. 분획 1064nm 피코초 vs 분획 큐스위치 광노화 반얼굴(30명) — 통증 2.84 vs 1.48, 리도카인 크림 40분 —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

14. 분획 1064nm 피코초 저출력 vs 고출력 여드름흉터 반얼굴 무작위시험(25명) — 고출력 쪽 통증·부작용 높음 — Photodermatology, Photoimmunology & Photomedicine 2024

15. 제모 레이저 스팟 크기·파장과 표면마취 — 12mm가 8mm보다 더 아픔 — Dermatologic Surgery 2000

16. 분획 CO2 찬 공기 냉각 반얼굴 전향 연구 — 7.47 vs 4.27 —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12

17. 분획 광열분해 중 찬 공기 냉각(20명) — 6.95 → 4.0 — Dermatologic Surgery 2005

18. 810nm 다이오드 겨드랑이 제모 얼음팩 vs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평가자맹검 무작위시험 — 시점별 차이 있으나 전체 감소 정도 차이 없음 —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3

19. 피부과 레이저 비침습 마취법 체계적 고찰 — 근거 불충분 — JEADV 2017

20. 피코초 레이저의 문신·양성 색소 병변 치료 리뷰 — 주변 조직 손상 더 적음, 기미에는 덜 효과적일 수 있음 — Laser Therapy 2017

21. 기미 1064nm·755nm 피코초 vs 2% 하이드로퀴논 3군 무작위시험(60명) — 통증 4.7·5.3, 홍반 1.3·2.0시간, PIH 각 5.0% — 4번과 같은 시험(ChiCTR2100050089) — Frontiers in Medicine 2023

22. 755nm 피코초 회절렌즈 기미(20명) — 홍반 25%·가려움 20%·각질 20% 며칠 내 소실 — Photobiomodulation, Photomedicine, and Laser Surgery 2019

23. 기미 피코초 후 저색소증 증례(796명·3,096회) — 0.38%, 열 누적 가설 —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5

24. 저출력 큐스위치 Nd:YAG 기미 메타분석 — 저색소증·백반과 시술 횟수 상관(p=0.036) — Dermatologic Surgery 2023

25. 피코초 기미 무작위시험 메타분석 — 755nm는 PIH 유발 —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3

26. 색소 병변 레이저 조직학 체계적 고찰(39편) — Dermatologic Surgery 2026

27.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효능효과·용법용량·경고·금기·과량투여) —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허가사항)

28. 리도카인 5% 연고 허가사항(일반의약품) — 의약품안전나라(리도카인 단일제)

29. Life-Threatening Side Effects with the Use of Skin Products Containing Numbing Ingredients for Cosmetic Procedures — FDA 2007

30. 국소마취제 공중보건 후속 권고 — FDA 2009

31. 해양경찰청 보도자료 — 2009년 1월 식약청 국소마취제 주의 서한 언급 — 정책브리핑 2010

32. 레이저 제모 중 리도카인·프릴로카인 크림 밀봉 후 메트헤모글로빈혈증·전신 독성 증례 —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2004

33. 레이저 제모 전 크림 도포 후 청색증·저산소증 증례 —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2019

34. What to Expect After Skin Laser Treatment (PE1184) — 소아 피부 레이저 환자 안내문(Seattle Children's)

35. Skin Care Before and After Fractionated Carbon Dioxide Laser Treatment — 분획 CO2 레이저 환자 안내문(Memorial Sloan Kettering)

36. 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 DermNet

37. 피부 색소 질환에서 레이저 시술 — 국내 상급종합병원 건강정보(서울대학교병원 국민건강지식센터)

38. 레이저 시술 건강정보 — 국내 상급종합병원 건강정보(서울아산병원)

39. 화장품법 제2조·제13조·제37조 — 국가법령정보센터(화장품법)

40. 약사법 제2조제4호 의약품 정의 — 국가법령정보센터(약사법)

41.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민원인 안내서, 안내서-0086-07) — 식약처 표시·광고 관리 지침 2025

42. 화장품 광고자문 기준 및 해설서 — 대한화장품협회 해설서 2023

43. 「"피부재생", "염증완화" 등 화장품 부당광고 적발」 — 식약처 보도자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