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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제거 레이저 종류, 무엇이 있고 무엇이 확인됐나요? — 토닝·피코·프락셀·IPL·고주파를 한 표로
기미 제거 레이저 종류로 흔히 묶이는 시술은 다섯 가지입니다. 저출력 큐스위치 레이저토닝, 피코토닝, 분획 레이저(흔히 '프락셀')가 레이저이고, IPL(광대역 빛)과 고주파 마이크로니들은 레이저가 아니지만 같은 자리에서 함께 비교됩니다. 이 가운데 횟수와 관계없이 기미를 '제거'한다고 확인된 종류는 없습니다. 연구들이 기록한 것은 옅어졌다가 상당수가 되돌아오는 경과였고, 2026년 국제 합의는 기미를 유지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레이저를 '악화를 피하도록 매우 주의해서' 쓰는 3차 선택지로 두었습니다 (출처: JEADV 2026, 국제 합의). 무작위·반얼굴 시험 52편(1,058명)을 묶은 2026년 메타분석에서 레이저 전체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낫지 않았고(평균차 0.70, 95% CI -0.55~1.95), 하위군 가운데 유의했던 것은 저출력 큐스위치 토닝 하나였습니다 (출처: Cureus 2026, 메타분석 — 이질성 I² 96.2%, 근거 확실성 '매우 낮음'). 기미는 양 볼(광대)에 대칭으로 번지는 경계 불규칙한 넓은 갈색 면이라, 경계가 뚜렷한 점처럼 떼어 내는 대상으로 다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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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종류별 대표 수치만 적고 세부는 개별 글로 넘기는 안내판입니다. 기미와 흑자·주근깨의 일반적인 차이는 기미와 주근깨, 어떻게 다른가에 있고, 내 얼굴의 색소가 무엇인지는 진찰로 확인합니다.
기미 제거 레이저 종류, 한 표로 보면 어떻게 갈리나요?
종류를 가르는 축은 기기 이름보다 '무엇을 겨누고, 얼마나 세게, 몇 번 쏘는가'입니다. 기미에 쓰이는 종류는 대부분 낮은 출력의 반복이고, 점을 빼듯 고출력으로 한 번에 쏘는 방식은 기미에서 개선이 남지 않았거나 오히려 짙어진 소규모 기록이 있습니다.
수치는 종류별 대표 연구의 값이고 연구마다 대상·횟수·척도가 달라, 행끼리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표에는 비교를 위해 점 빼기용 고출력 큐스위치를 함께 실었습니다.
| 종류 | 에너지·파장 | 겨누는 대상 | 쓰는 방식 | 대표 근거 수치 | 보고된 부작용 | 상세 글 |
|---|---|---|---|---|---|---|
| 레이저토닝(저출력 큐스위치 Nd:YAG) | 1064nm 나노초 레이저 | 표피 멜라닌(세포를 없애기보다 생성을 누른다는 해석) | 저출력 반복(연구상 대부분 5~15회) | 52편 메타분석에서 유일하게 대조군보다 유의(평균차 1.47), 터키 34명은 1년 뒤 58.8% 재발 | 점상 저색소·반동 과색소(한국 후향 토닝 단독군 14.1%) | 레이저토닝과 피코토닝 |
| 피코토닝 | 1064·755nm 피코초 레이저 | 표피 멜라닌 | 저출력 반복(연구상 2~4주 간격 3~5회) | 1064nm 24주 MASI 35.9% 감소 vs 2% 하이드로퀴논 24.0%(60명), 52편 메타분석 피코 하위군은 비유의 | 755nm에서 염증후 색소침착(크림 대비 OR 6.86), 드문 저색소 | 피코토닝 기미 효과 |
| 비박피 분획 레이저(대표 근거는 1550nm, 1927nm 툴륨은 별도) | 적외선 레이저 | 피부 면적의 일부(1550nm 연구상 14~20%)에 미세한 열 구역 | 분획, 수 주 간격 반복 | 1550nm 반얼굴 무작위시험 29명에서 레이저 쪽 색소가 오히려 악화(1927nm는 홍콩 11명 후향에서 2개월까지 개선됐다가 3개월에 유지되지 않음) | 염증후 색소침착 31%(1550nm, 29명 중 9명) | 프락셀과 기미 |
| 박피 분획 레이저(CO2·Er:YAG) | 적외선 박피 레이저 | 피부를 미세 구역 단위로 박피 | 분획, 주로 약물과 병용 | 약물에 더하면 MASI 평균차 1.54(RCT 14편·527명), 단독은 다른 레이저보다 우월하지 않음 | 일시 홍반·가피, 소수에서 가역적 염증후 색소침착 | 프락셀과 기미 |
| IPL | 여러 파장이 섞인 광대역 빛(레이저 아님) | 색소(선택적 광열분해 원리) | 반복(연구상 4주 간격 4회), 미백 의약품과 병용 | 난치성 기미, 하이드로퀴논 병용 16주 멜라닌지수 39.8% 개선 vs 11.6% | 마지막 시술 24주 뒤 부분 재색소침착, 17명 중 2명 일시적 염증후 색소침착 | IPL과 기미 |
| 고주파 마이크로니들 | 바늘 끝으로 넣는 고주파 전기(빛 아님) | 진피 혈관·기저막(근거는 단일군 조직 소견) | 반복(연구상 2주~월 1회), 약물·토닝과 병용 | 약 중단 후 미시술 쪽 11명 중 7명(63.6%) 6개월 내 기저 복귀, 시술 쪽 유지 | 일시 홍반·부종, 통증 10점 만점 2.0~3.8 | 피코토닝과 고주파 비교 |
| 고출력 큐스위치('점 빼기' 방식) | 694nm 루비·755nm 알렉산드라이트·1064nm Nd:YAG 등 큐스위치 | 색소를 한 번에 파괴(고전적 선택적 광열분해) | 고출력 1~수회 | 난치성 기미·염증후 색소침착 8명에서 영구 개선 없음, 일부는 오히려 짙어짐 | 오타모반양 반점 제거용 1064nm 큐스위치 Nd:YAG(조사 강도 초록 미기재, 기미 치료 목적 아님) 뒤, 기미가 원래 있던 환자의 89.5%에서 기미 악화(1,268명 중 기미 동반 24.0%) | 색소침착 레이저, 효과 있나요 |
표에서 본문에 다시 나오지 않는 부작용 수치의 출처는 이렇습니다. 755nm 피코의 염증후 색소침착은 무작위시험 5편 메타분석에서 3중 복합크림보다 더 흔했고(OR 6.86) (출처: Australasian Journal of Dermatology 2026, 메타분석 n=139 — 저자 평가 확실성 낮음), 피코의 저색소는 저출력으로도 796명 중 3명(0.38%)에게 6개월 넘게 남은 기록입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5, 후향 증례 시리즈). 나머지 칸의 출처는 아래 해당 절에 있습니다.
'점 빼는 레이저'와 '기미 토닝'은 무엇이 다른가요?
점 빼는 방식은 경계가 뚜렷한 색소를 고출력으로 한 번에 부수는 '제거'이고, 기미 토닝은 낮은 출력으로 여러 번 쏘아 멜라닌 생성을 누르는 방식입니다. 기미에 후자가 쓰이는 까닭은 전자가 기미에서 개선을 남기지 못하거나 오히려 짙게 만든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국제 합의는 일광흑자에는 나노초·피코초 레이저와 IPL을 1차로 쓸 수 있다고 적은 반면, 기미에서는 레이저를 3차에 두고 "악화를 피하도록 매우 주의해서"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출처: JEADV 2026, 전문가 10인 수정 델파이 합의 — 경증 기미의 3차 항목은 75% 동의선 미달).
고출력 방식을 기미에 쓴 기록은 작고, 대부분은 개선이 남지 않았거나 오히려 짙어진 쪽입니다. 난치성 기미·염증후 색소침착 8명에게 694nm 큐스위치 루비를 7.5~15 J/cm²로 쏜 연구에서 강도와 무관하게 영구적 개선은 없었고 일부는 오히려 짙어졌습니다 (출처: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 and Oncology 1994, Taylor & Anderson, n=8 — 기미와 염증후 색소침착 혼합). 같은 해 흑자·기미 등 여러 색소 병변 20명에게 큐스위치 루비 또는 큐스위치 Nd:YAG(1064·532nm)를 1회 쏘고 1개월 뒤 모두 최소 30% 밝아졌다는 보고도 있지만, 기미만 따로 본 수치와 장기 추적은 없습니다 (출처: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 and Oncology 1994, Tse 외, n=20 — 여러 색소 병변 혼합, 추적 1개월).
기미 치료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오타모반양 반점을 떼려고 1064nm 큐스위치를 쏜 중국인 1,268명 분석에서는 기미가 함께 있던 환자의 89.5%에서 기미가 악화됐습니다 (출처: The Journal of Dermatology 2016, 증례 시리즈·환자-대조 분석 — 조사 강도는 초록에 없음). 인도 색소질환 전문가 합의는 색소세포를 파괴하는 고전적 방식이 염증을 거쳐 재발·반동 과색소침착·얼룩 탈색을 부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17, 서술형 전문가 합의 — 어두운 피부형 기준).
토닝 쪽 설명은 조직에서 나옵니다. 토닝 후 크게 좋아진 한국인 8명의 조직에서 멜라닌소체와 멜라닌 생성 관련 단백은 줄었지만 멜라닌세포 수는 그대로였고, 저자들은 토닝이 세포를 없애기보다 기능을 누르는 방식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출처: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2013, 조직 연구 n=8 — 저자 해석). 다만 한국 연구진의 체계적 문헌고찰은 과도한 누적 에너지(높은 출력·짧은 간격·과다한 회차)를 점상 저색소의 위험 요인으로 꼽고, 2년 추적 자연 회복 10% 미만 보고를 인용했습니다 (출처: Medicina 2022, 체계적 문헌고찰 42편 — 회복률은 통계 없는 서술 인용). 색소 종류별 대비는 색소침착 레이저, 효과 있나요?에, 기미의 깊이(표피형·진피형·혼합형)는 속기미와 겉기미에 있습니다.
레이저토닝은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레이저 메타분석에서 대조군을 넘은 유일한 하위군이지만,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사라졌고 바르는 치료 위에 더해도 추가 이득이 없었다는 시험도 있습니다.
52편 메타분석의 저출력 큐스위치 Nd:YAG 하위군(24편)은 평균차 1.47(95% CI 0.08~2.85)로 유의했습니다 (출처: Cureus 2026, 메타분석 — 근거 확실성 매우 낮음). 반면 토닝 50편·1,772명 메타분석에서 단독요법 효과는 24주 이후 0.01 SD로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3, 메타분석 — 다수가 관찰연구).
2026년 맹검 위약대조 반얼굴 시험에서는 하이드로퀴논 4%·자외선차단제를 양쪽에 쓴 상태에서 월 1회 3회 토닝을 더해도 mMASI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6, 무작위 위약대조 — 표본 수는 초록에 없음, 아시아식 반복 토닝보다 회차가 적음). 부작용 쪽에서는 한국 360명 후향 비교에서 토닝 단독군의 점상 저색소·반동 과색소가 14.1%로 롱펄스 병용군 1.1%보다 높았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2015, 후향 n=360). 나노초와 피코초 토닝의 원리 차이는 레이저토닝과 피코토닝의 차이에 있습니다.
피코토닝은 레이저토닝보다 나은가요?
'피코가 더 낫다'는 결론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64nm 피코가 바르는 2% 하이드로퀴논을 앞선 시험은 있지만, 같은 파장의 큐스위치 토닝과 맞붙인 반얼굴 시험들은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52편 메타분석에서도 피코초 하위군(14편·318명)은 대조군보다 유의하지 않았습니다(평균차 -0.11, 95% CI -0.79~0.57) (출처: Cureus 2026, 메타분석). 1064nm 피코가 하이드로퀴논을 앞선 근거는 60명 3군 무작위시험입니다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3, 평가자맹검 무작위 n=60 — 추적 24주). 1064nm 피코 토닝과 큐스위치 토닝을 맞붙인 반얼굴 시험은 한국인 20명 (출처: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2, 반얼굴 n=20)과 아시아 여성 16명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반얼굴 무작위 n=16 — 피코 쪽에만 분획 핸드피스가 추가된 설계) 모두 차이가 없었고, 뒤의 시험에서 최저점 기준 재발은 양쪽 모두 50%였습니다. 파장별 시험 수치와 부작용은 피코토닝, 기미에 효과 있나?에, 연구들이 설계한 간격은 피코토닝 주기에 있습니다.
프락셀(분획 레이저)과 IPL은 기미에서 어떤 기록을 남겼나요?
비박피 분획 레이저는 기미를 오히려 악화시킨 무작위시험이 있습니다. 박피 분획 레이저와 IPL은 바르는 약과 함께 쓸 때 추가 개선이 보고됐지만, IPL은 마지막 시술 24주 뒤 부분 재색소침착이 기록됐고 박피 분획은 장기 재발 자료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550nm 비박피 분획 레이저를 3중 복합크림과 반얼굴로 비교한 무작위시험에서는 레이저 쪽 색소가 유의하게 악화됐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10, 반얼굴 RCT n=29 — 특정 출력 설정 조건). 같은 비박피 계열인 1927nm 툴륨은 홍콩 11명 후향 연구에서 2개월까지 개선됐다가 3개월에는 유의한 개선이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2013, 후향 n=11 — 대조군 없음). 박피 분획 레이저(CO2·Er:YAG)는 무작위시험 14편 메타분석에서 약물에 더했을 때 약물 단독보다 MASI가 더 개선됐지만, 단독으로는 다른 레이저보다 우월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4, 메타분석).
IPL의 대표 기록은 하이드로퀴논과 함께 4회 쓴 대만 난치성 기미 연구로, 하이드로퀴논 단독보다 개선 폭이 컸지만 마지막 시술 24주 뒤 부분 재색소침착이 관찰됐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04, IPL군 17명·대조군 16명 — IPL 단독 효과가 아님). 수치와 부작용 세부는 각각 프락셀, 기미에 효과 있나?와 IPL, 기미에 효과 있나?에 있습니다.
고주파 마이크로니들은 레이저와 무엇이 다른가요?
빛이 아니라 바늘 끝으로 넣는 고주파 전기를 쓰고, 표피 멜라닌보다 그 밑 진피를 겨냥한다고 설명되는 도구입니다. 대표 기록은 '더 옅게'보다 '약을 끊은 뒤 유지'에 가깝고, 연구들은 모두 작고 짧습니다.
한국인 반얼굴 무작위시험에서 2개월 약물 치료 뒤 약을 끊자, 펄스형 고주파 마이크로니들을 매달 받은 쪽은 밝기 개선이 유지됐고 받지 않은 쪽은 과반이 6개월 안에 기저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Scientific Reports 2024, 반얼굴 무작위 완료 n=11 — 첫 2개월에 고주파를 더한 추가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음, p=0.40). 연구 12편·394명을 모은 체계적 고찰은 연구가 작고 추적이 짧아 결론부에서 '아직 1차 에너지 기반 치료로 권고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Aesthetic Surgery Journal Open Forum 2026, 체계적 고찰 — 교신저자가 고주파 기기 제조사 소속). 진피를 겨냥한다는 설명의 사람 근거는 한국인 기미·리엘흑피증 환자 44명에게 2주 간격 5회 시술한 뒤 조직에서 혈관 증식이 줄고 기저막이 두꺼워졌다는 소견 수준입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2, 단일군 n=44 — 기미·리엘흑피증 혼합, 대조군 없음). 토닝과 나란히 놓은 비교는 피코토닝과 고주파 비교에 있습니다.
어느 종류든 왜 결국 재발·유지 관리로 모이나요?
재발이 특정 기기의 결함이라기보다 기미라는 질환의 성질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레이저 쪽과 바르는 약 쪽이 함께 재발한 시험이 있고, 국제 합의는 유지 치료를 필수로 둡니다.
재발 수치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나옵니다. 저출력 토닝 뒤 1년 추적한 터키 34명 중 20명(58.8%)이 재발했고 (출처: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16, 후향 단일군 n=34 — 비아시아인), 755nm 피코와 1064nm 큐스위치를 비교한 2년 추적에서는 17명 중 10명(58.82%)이 재발 또는 악화를 보고해 두 레이저 간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4, 반얼굴 무작위 n=17 — 환자 보고 기반). 어두운 피부 반얼굴 무작위시험에서는 큐스위치 레이저 쪽과 변형 클리그만 크림 쪽 모두 치료를 멈추고 12주 추적하자 전원에게 색소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0, 반얼굴 무작위 추적 완료 n=21 — 목표 표본 미달). 재발률을 하나로 합친 메타분석과 한국인 대상 6개월 이상 장기 재발률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합의문들은 도구보다 관리 구조를 봅니다. 2026년 국제 합의는 재발 방지를 유지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두고 광차단을 예방·치료·유지의 주춧돌로 적었으며 (출처: JEADV 2026, 국제 합의), 라틴아메리카 합의는 박피성·염증 유발 시술을 자외선 노출·유지 치료 불이행과 함께 재발 위험 증가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 2025, 9개국 전문가 델파이 합의 — 정량 근거 없음). 레이저가 놓이는 단계는 기미치료는 어떤 순서로 하나에, 시술 경험에서 반복되는 패턴은 기미 레이저 후기에 있습니다.
레이저 종류와 관계없이 화장품이 맡는 자리는 어디까지인가요?
화장품이 맡는 자리는 자외선 차단과, 법이 정한 미백 기능성의 범위 — 멜라닌색소 침착을 방지하거나 침착된 멜라닌색소의 색을 엷게 하여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 — 까지입니다. 시술 직후 무엇을 언제부터 바를지는 시술한 의료기관의 지시가 우선입니다.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조는 미백 기능성화장품을 '피부에 멜라닌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방지하여 기미·주근깨 등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과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색소의 색을 엷게 하여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의 두 갈래로 정하고, 모법은 화장품을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으로 규정합니다 (출처: 화장품법 제2조·시행규칙 제2조, 국가법령정보센터). 이 조문에는 기미를 없애거나 시술 효과를 높인다는 범위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국제 합의는 높은 SPF와 함께 UVA1·가시광선까지 막는 차단제, 특히 틴티드(색 있는) 차단제를 권했습니다 (출처: JEADV 2026, 국제 합의 — 전문가 의견 수준). 하이드로퀴논 4%(의약품)를 양쪽 군에 모두 쓴 이중맹검 무작위시험에서는 가시광선까지 막는 산화철 함유 차단제를 쓴 군의 MASI 개선 폭이 자외선만 막는 군보다 15% 컸습니다 (출처: Photodermatology, Photoimmunology & Photomedicine 2014, 무작위 n=68 — 의약품 치료 중 비교이며 차단제 단독의 기미 개선을 본 시험이 아니고, 레이저 시술 맥락도 아님). 회복기 관리의 일반 원칙은 레이저토닝 후 관리에, 차단제 고르는 기준은 기미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미에 가장 효과 좋은 레이저는 하나로 정해져 있나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시험 52편을 묶은 메타분석에서 레이저 전체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낫지 않았고, 유의했던 저출력 토닝 하위군을 포함해 근거 확실성은 '매우 낮음'이었습니다 (출처: Cureus 2026). IPL이 2위로 나온 효과 순위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IPL 자료가 3편·47명뿐이었고 저자 스스로 순위가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Frontiers in Medicine 2021, 네트워크 메타분석 RCT 59편).
점 빼는 레이저로 기미도 뺄 수 있나요?
흑자처럼 한 번에 떼는 방식이 기미에도 맞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국제 합의는 흑자에는 나노초·피코초 레이저와 IPL을 1차로 쓸 수 있다고 한 반면, 기미에는 레이저를 '악화를 피하도록 매우 주의해서' 쓰는 3차로 두었습니다 (출처: JEADV 2026). 큐스위치 루비를 염증후 색소침착 위험 때문에 피하는 편이 낫다고 명시한 것은 인도 전문가 합의입니다 (출처: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2017). 난치성 기미 등 8명에게 고출력 루비를 쏜 연구에서는 영구 개선이 없었고 일부는 짙어졌습니다 (출처: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 and Oncology 1994, Taylor & Anderson, n=8). 기미와 흑자가 함께 있다면 무엇이 무엇인지 먼저 진단받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기미 레이저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표준 횟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토닝 연구를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단독요법은 대부분 5~15회(보통 9~10회)였고, 피코 비교 시험은 4주 간격 3회나 2주 간격 5회로 설계됐습니다 (출처: Medicina 2022; Frontiers in Medicine 2023;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22). 이것은 연구 설계의 기록이지 권장 횟수가 아닙니다. 토닝 메타분석에서는 저색소(백반양 반점)가 시술 횟수가 많을수록 늘었으므로(p=.036)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23) '많이 받을수록 좋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간격 설계는 피코토닝 주기에 있습니다.
레이저 후 기미가 더 진해질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염증후 색소침착과 반동 과색소침착이 여러 종류에서 보고됐습니다. 1550nm 분획 레이저 반얼굴 시험에서는 29명 중 9명(31%)에게 염증후 색소침착이 생겼고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10, 반얼굴 RCT n=29), 태국 토닝 반얼굴 시험에서는 22명 중 4명에게 반동 과색소가, 3명에게 점상 저색소가 나타났습니다 (출처: Dermatologic Surgery 2010, 반얼굴 무작위 n=22). 변화가 보이면 시술한 의료기관에 먼저 알리고, 회복기 일반 관리는 레이저토닝 후 관리에 있습니다.
레이저로 옅어지면 끝인가요?
끝이 아닙니다. 옅어진 뒤 재발한 기록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있고, 국제 합의는 기미를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합니다 (출처: JEADV 2026). 755nm 피코와 1064nm 큐스위치 토닝을 비교한 2년 추적에서 17명 중 10명(58.82%)이 재발 또는 악화를 보고했고, 두 레이저 간 차이는 없었습니다 (출처: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24, 반얼굴 무작위 n=17 — 환자 보고 기반). 유지 단계의 바탕은 자외선·가시광선 차단이며, 무엇을 얼마나 이어갈지는 담당 전문의와 정할 일입니다. 레이저 밖 선택지까지 포함한 전체 그림은 기미 없애는 법에 있습니다.
참고 문헌
1. Global consensus on the management of melanin hyperpigmentation disorders — JEADV 2026 (Passeron 외)
21. Targeting the dermis for melasma maintenance treatment — Scientific Reports 2024 (Han 외)
28. 화장품의 정의(화장품법 제2조)·기능성화장품의 범위(시행규칙 제2조) — 「화장품법」·「화장품법 시행규칙」, 국가법령정보센터 (시행 2026. 4. 2.)